지금까지 브랜드 별로 운용을 해본 내경험과 생각을 간단하게 적어봄..
1. 볼보 굴삭기.

볼보 건설기계 코리아는 잘알다시피 전신이 삼성중공업 중장비 사업부가 볼보 그룹에 편입되면서
생겨난 회사임.. 볼보의 전세계 굴삭기의 절반이상을 창원공장에서 커버할정도로 외국기업의 인수합병 성공 사례로
자주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
이회사 굴삭기 장점이 국내 굴삭기 3사 중에서는 가장 출력이 안정적으로 잘나옴.. ㅇㅇ 거기에 주관적 견해지만 섬세한 작업을 하는데
괜찮음..잔고장도 상대적으로 덜함.. 단점은 국내 3사 제품중에서 부품값이 애미디지게 비싸다.. 심한경우 2.5배 이상 차이날정도로 비쌈..
승용차로 치면 삼성차랑 비슷한 그런 포지션이라고 보면된다.
2. 현대 중공업

요즘 가격 시세는 잘모르겠는데 현대 중공업 제품이 대체적으로 3사 보다 가격대가 싸다.
가격대도 싸면서 부품 가격도 싸다. 그냥 유지비가 대체적으로 싸다고 생각하면된다.
문제는 힘 출력이 3사에 비해서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거야. 레버를 땡겨도 어떨때는 힘을 더 받고
어떨때는 덜받고 재각각임..... 그밖에 잔고장이 좀 있어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음.
그냥 땅파고 덮고 단순 반복 작업하는데는 괜찮은데 섬세함에 있어서는
3사 제품중에 제일 떨어졌는 경험이 있음..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굴삭기 기사들 보면 굴삭기 기사 첫입문할때
이회사 제품을 많이삼... 가격이 싸고 유지비도 저렴하거든..
3. 두산인프라코어

우리나라 3사 브랜드 중 시장점유율 1등을 먹는 두산인프라코어 제품은
굴삭기 기사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고 있지.
우선 두산제품은 작업 동작이 3사 중에서는 가장 빨랐던걸로 기억함.
붐대 스윙이나 그밖에 움직임이 매우 빠르고 힘도 제일 좋음.
두산 제품은 3사 브랜드중 가장 많은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서
선택의 폭도 넓은 편이기도함.
단점이라고하면 굴삭기 입문자가 사용하기에는 조금 까다로움. 앞서 말했듯이
움직임이 빠른편이라서 초보 기사가 운용하다가 레버를 조금만 힘조절을 잘못하면
훽훽~ 움직이고 돌아가서 주변 작업자를 치는 사고가 가끔 발생했었음..
대체적으로 숙련된 기사들이 주로 타는것을 권함..
4. 구보다 건설기계

바다건너 일본에서 넘어온 구보다는 국내에서 건설 장비 및 농기계를 판매하고 있음.
구보다 제품의 국내의 장점은 미니 굴삭기 장비에서 상당히 강점을 보이고 있음.
차제 크기 대비 힘이 매우 좋음..미니 굴삭기 부르면 절반 이상은 구보다 장비가 온다.
주로 1.7톤 와 2톤, 3톤 급 장비가 많이 나간다.
거기에 구보다가 직접 국내 지사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제품의 가격이 타사 대비 비교적 싼편이다.
단점은 정품 부품 가격이 애미 디지게 비싸다는 점이다.
조종석에 달린 아무것도 아닌 플라스틱 쪼가리 팔걸이 하나가 6~7만원 정도할 정도로 애미디짐..
외산 장비의 단점이기도함..
5. 얀마

일본 얀마 제품들 상당히 괜찮음..
소형 굴삭기 장비에는 얀마 엔진이 많이 들어간다. 국산 브랜드 제품들도 소형장비에는 얀마 엔진을 납품받아 사용을 많이함..
소형 엔진 분야에서는 나름 강자중에 강자임..
얀마도 주로 미니 장비를 주력으로 국내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구보다 보다는 잘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구보다 보다 가격대가 비싸다. 사던지 말던지 같은 배짱 장사를 하는 그런늬앙스를 풍긴다.
얀마는 써본적은 없지만 사용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다고함.. 그래서 얀마를 타다가 다른 장비로
잘 넘어가지 않는다고 하더라. 손맛이 좋은듯함..
6. 코벨코 .

역시 일본장비다. 코벨코는 국내에서는 간간히 팔리고 있는 장비임.
장 단점은 그렇게 뚜렷하진 않지만 도로나 배관 굴착 작업할때 코벨코 제품이 많이 보이고 있음.
대형 장비의 경우 채석장 같은 석재 관련 작업을 할때도 간간히 보인다.
사용자들 말로는 배관 같은 작업을 위한 길게 땅파고 굴착할때는 코벨코가 나름 강점이 있다고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