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낙태를 금지하면서 자기들이 드디어 인종 교체의 흐름에서 이긴 것이라 축배를 들고 있지만, 

사실 (교묘하게 coerce되는)낙태 비율의 대부분은 유색인종, 그 중에서도 흑인들이 차지하고 있음.

즉, 백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백인 없는 서구사회’로의 변화는 더욱 빨라진다는 말임.

 

결과적으로 보면 흑인을 정치 경제적 노예로서 계속 백인 하에 통제하려던 민주당의 계획은 실패했고, 

흑인에 대한 범국가적 혐오 프로파간다로 그들을 말살하려던 공화당의 인종차별 강경주의도 실패했다는 거임. 

둘 다 엄청난 부와 재력, 기득권의 영향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그런데 정보화 시대가 오면서 카르마의 회전 속도는 더욱 빨라져 더이상 몇 세대를 거치지 않고 바로 그 세대에게 돌아오게 되었음. 

그래서 지금 586 세대는 아내에게 버림받고, 착취당하고, 딸에게 경멸받고... 

결국 자신들이 쌓아온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허무하게 인생을 마감하는 미래로 나아가고 있음. 

 

백인과 똑같이 586은 자신들이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랑스러운 아내/첩/딸’들에게 

모든 명예, 부, 역사, 인생의 자부심 모두를 빼앗긴 채 여자의 허수아비가 되어가고 있고(남자 정치인들 보면...),

 

자신들이 위에서 군림하고 있다 생각했던 ‘멍청한 젊은 새끼들’에게 사회문화적 주도권력을 빼앗기면서 

사실상 ‘사회적 장님’으로서 고립되고 있음. 

 

카르마가 너무 빨리 돌아와버린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