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일임.

내 이야기는 아니고 내친구 썰임.

 

그때 나 친구 대중이랑 게임에 푹 빠져서 피씨방 밤샘 자주 했었음.

한번은 우리동내에서 한번은 대중이 동내에서 밤새고 했음.

 

그런대 어느날 대중이동네 피씨방에서 만나기로 함.

근대 이 시발새끼가 안오길래 연락했더니 무현이 집에서 무현이 엄마랑 무현이랑 대중이랑 셋이서 맥주 마시고 있다는 거임.

참고로 무현이는 학교에서 일찐까진 아니고 1.5진 정도? 뭐 그정도 하던 새끼임.

일단 울 학교에서 잘생기기로 탑3안에 있전 새끼였음.

나랑 고 2때까진 졸라 친했는데 좀 친해지더니 이새끼가 선을 넘길래 내가 존나 때릴뻔 함.

여튼 그 이후 서먹해진 그런 관계였음.

그래서 나는 그냥 혼자 피씨방에서 기다림.

내가 빨리 오라고 지랄하시까 좀 있다가 대중이가 피씨방 오길래 그날은 그렇게 겜하고 놀았음.

 

그러다가 또 대중이 동네 피씨방에서 밤새기로 했는더 이새끼가 또 무현이랑 무현이 엄마랑 술먹는다고 늦는거임.

그날은 대중이가 무현이 집안에 대해서 말해주는데 무현이 엄마 돌씽이고 혼자 호프집 한다 했음.

그날도 겜하고 놀았음.

 

근데 시발 그러다 얼마 뒤 또 똑같은 상황이 되어버림.

근데 그때는 대중이 이새끼가 피씨방에 온다온다 하더니 잠수를 타버리는거임.

나 존나 개빡돌아서 문자로 존나 욕박았음.

근데 다음날 대중이가 미안하다며 연락이 오더니 자초지종을 설명할거니까 시간 좀 있냐고 하는거임.

그래서 그날 만남.

 

그래서 대중이가 그날 있었던 썰을 풀어줬음.

참고로 무현이랑 대중이는 집이 가까웠음.

근데 나이도 슴살이 되었겠다 무현이 집에서 둘이 맥주를 마시는데 무현이 엄마가 집에 왔고 그래서 셋이서 술을 먹기 시작했다 했음.

무현이 엄마가 호프집해서 그런지 술먹고 그런데 개방적인 편이라 집에서 대중이랑 무현이가 술먹어도 뭐라 안했다 함.

오히려 밖에서 술먹고 사고치는거보단 집에서 조용히 먹는게 돈도 안깨지고 마음도 편하다며 집에서 놀거를 장려했다 함.

그래서 대중이가 무현이 집에서 술을 자주 먹게 되었다고 함.

 

그런대 앞서 말했듯 무현이가 잘생겼음.

그래서 그런지 엄마도 이쁘더라는 거임.

첨에는 그냥 이쁜 아줌마 정도였는데 술이 들어가니까 여자로 보이더라는 거임.

근데 아들친구라 그런지는 몰라도 무현이 엄마가 친절하게 잘해줬는데 친분이 생기다 보니 계속 여자로 보이더라는 거임.

근데 집에서 먹다보니 무현이 엄마도 당연히 편한옷을 입는 경우가 많았고 거기다 술까지 들어가니 너무 꼴리더라는 거임.

 

그러다 그 잠수탄날은 무현이가 이미 어디서 1차를 한 상황에서 대중이랑 집에서 2차로 술을 먹은거임.

그래서인지 무현이가 술먹다 뻗어서 방에 자러 가버리고 본인은 무현이 엄마랑 둘이 술을 먹게 되었다는 거임.

나랑 피씨방에서 만나기엔 시간이 좀 남아서 나 올때까지 무현이 집에 있다가 나오려고 했다는거임.

 

그런대 평소 무현이 엄마가 대꼴이라 생각하던 차에 단 둘이 남았고 취기까지 오르니 그날따라 주체가 안되더라는 거임.

그런대 무현이가 없어서 그런지 무현이 엄마도 대중이에게 터치도 많이 하는 것 같아 대중이도 무현이 엄마에게 은근히 스킨십했는데 다 받아주더라는 거임.

그래서 그냥 미쳐서는 무현이 엄마에게 뽀뽀를 했다는거임.

근데 대박인건 무현이 엄마가 기습 뽀뽀에 멈칫 당황하더니 바로 피식거리면서 바로 대중이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끌어당겨 입안에 혀를 쑤셔넣었다고 함.

그리고는 거의 대중이 혓바닥을 흡입할만큼 격하게 키스하길래 대중이도 그에 질세라 존나 격하게 키스를 했다 함.

분위기가 그러하니 대중이는 무현이 엄마 가슴을 겁나 주물렀는데 무현이 엄마는 거침없이 대중이 바지를 벗기더라는 거임.

그렇게 둘이서 무현이 엄마방으로 가서 폭퐁 ㅅㅅ를 했다 함.

그때가 바로 내가 시발 대중이 개새끼 잠수탓다며 존나 욕하던 타이밍이었음.

 

대중이새끼 이제 갓 20살 혈기왕성한 나이에 내숭없고 거침없는 대꼴미시가 달려드니 싸도 또 발기가 되더란다.

여튼 그래서 몇번이나 한건진 몰겠는데 새벽 두시가 되었는데 그제서야 나한테 연락하기도 좀 그렇고 그제서야 피시방가긴 넘 힘들어서 걍 집에가서 잣다는거임.

 

나도 남자인데 시발 잠수탄건 좆같고 상대가 친구 엄마인게 문제지만 여튼 친구가 떡친다고 잠수탓는데 뭐 어쩔거임?

그냥 미친새끼라고 존나 욕박고 그냥 넘어갔음.

근데 그 뒤로 그새기랑 피씨방가지는 않았음.

 

그렇게 4~5달정도 대중이랑 안만났음.

그새끼도 바쁜거 같고 나도 만나는 여자생기고 바빠서 연락만 하고 안보게 됨.

그러다 어느날 대중이랑 둘이서 술먹을 먹게 됨.

그날 문득 무현이 엄마랑 어찌됐나 궁금해져서 물어봤음.

그랬더니 대중이가 말하길 다음날 정신차리고 보니 존나 사고친거 갖고 좆된 것 같고 생각이 졸라 많아지더라는 거임.

그래서 그 뒤로 무현이가 술먹자 해도 더는 그집에 안갔다 함.

그렇게 일주일쯤 지나니까 이 미친새끼가 슬슬 죄책감은 사라지고 자지가 뇌를 지배하기 시작하더라는 거임.

 

앞서 말했듯 무현이 엄마는 호프집을 하는지라 낮에는 집에서 쉬니까 무현이 없는날 사과한다는 핑계로 낮에 찾아갔다 함.

무현이 엄마가 대중이를 첨 볼땐 약간 당황하는 듯 했으나 대중이가 죽을죄를 지었다는 듯 고개 푹 떨구고 미안하다 하니까 되려 아줌마가 너도 이제 성인인데 성인남녀 둘이서 술먹다 마음맞으면 그럴수도 있지 뭘 그렇게 죄인처럼 있냐고 다독여줬다 했음. 

근데 이새끼가 이때다 싶어서 사실 평소에 아줌마 좋아했는데 그래서 술먹고 실수를 한 것 같다며 고백 비스무리하게 작업을 친거임.

그랬더니 아줌마가 깔깔 웃으면서 알겠으니 미안할거 없고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앞으로도 무현이랑 친하게 지내고 한번씩 집에 놀러오라 했다 함.

 

그래서 바로 몇일 뒤 아줌마 쉬는날 무현이 집에서 또 술을 마셨다 함.

그때도 술 좀 들어가니 꼴려서는 무현이가 화장실 갔을때 아줌마에게 졸라 들이대니까 아줌마가 무현한태 들킨다며 빼지만 싫어하진 않더라는 거임.

그날은 그렇게 간만보다 끝났는데 그로부터 얼마 뒤 무현이가 군대를 가게 됐음.

그리고 그날 바로 이새끼가 무현이 집에 갔다 함.

그리고는 아줌마 보고싶어서 왔다하니 무현이 엄마도 웃으면서 너 나중에 무현이 어떻게 보려고 그러냐며 둘이서 뭐 약속이나 한듯 ㅅㅅ를 했고 그 이후 섹파마냥 졸라 붙어 산다고 했음.

뭐 생각해보면 친구 엄마라서 그렇지 아줌마 남편이 있는거도 아니고 뭐가 문제냐며 아줌마가 졸라 잘해준다고 너무 좋다했음.

 

그리고 그 이후 대중이도 6개월쯤 있다가 군대를 감.

대중이 새끼는 1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간간히 연락하고 지내는데 이새끼 2020년에 주식 리딩방에서 사기당하고 얼마전엔 코인 씹망함ㅋ 

친구 엄마 따먹고 다니더니 벌받는듯.

즐딸해라 씹게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