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 전공자만 아는 한국공산주의의 비밀은, 왜 한국학자(해방공간용어는 조선학자)들이 남로당에 줄을 섰는가다. 이렇게 샤머니즘 문제로 가고, 일당독재 권력으로 주어지니, 좌익이 판판이 이긴다.

개벽신앙 영남 할아버지들은 공산주의 아니야, 무당신앙이야. 고소설 영웅신앙이야. 이게 전부 낯간지로운 거짓말이다.

해방공간에서 갖가지 한국학(조선학)책자의 뿌리는 바로 20년대 카프 대중화운동이고, 북한공산당에 중심이 된 대종교인 벽초 홍명희 선생의 [임꺽정]도 여기에 시작한다.

이재명은 습관적으로 옥황상제 빠는 대동세상연구가 공산주의가 아니란다. 이런 속임수에 조갑제기자식의 민정당 반공교육 호출은 계속 속아 넘어가는 자충수다.

물론, 빠빠빵 터뜨리며 군사정권 반공교재로 쓰자는 이야기 아니다. 이런 문제를 모두 서양법으로 읽어버리는게 진짜 답이다.

알고보면 노무현 때만 해도 드물었던 무릎팍 도사 같은 무당무노하는 방송마다 도배된다. 왜, 무당문화는 좌익으로 기울까? 어느 정도 능력이 되는 4-5인만 되도, 2시간 정도 토론하면 의견 일치가 가능할 정도로 투명하다. 그러나, 그런 자리조차도 난망하니, 좌익이 의도하면 뭐든지 다 된다.


(결론) 공산주의 서적을 1도 안 읽은 문맹의 공산혁명 개입은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