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삭바삭 만들기 위해 첨가물



일본 편의점 도시락은 단가를 맞춰야 하고, 다양한 재료를 먹음직스럽게, 그리고 맛있게 느끼게 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식품첨가물을 다량 투입, 그래서 결론은 일년에 24만명 정도 미각관련 환자가 일본에서 발생한다고 하는데...
일본 편의점 음식 유통기한 긴 이유도 여기에 있음
한국은 어떨지 검색 좀 해봤다.. 이정도 검색이 되는구나.
CU는 간편식품 제조공장 6곳 모두 해썹(HACCP,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았다. 모든 도시락, 삼각김밥에 도정한 지 1∼3일 이내 입고되는 햅쌀만 사용하고 취반과정에서 식품 첨가물이나 조미료를 넣지 않는다. '밥소믈리에'(쌀과 밥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를 채용해 밥맛 등 간편식 전반에 걸친 품질도 관리한다.
씨유(CU)는 도시락 제조 시 도정 후 1~3일 이내의 햅쌀만 사용하고, 식품 첨가물이나 조미료는 넣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 요일마다 반찬 구성을 달리하는 ‘요일 도시락’을 2년 전부터 판매하고 있는데, 전체 도시락 매출 1위(20%)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자 올 5월 후속 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GS25는 지난해 편의점 업계 최초로 식품연구소를 설립, 호텔 조리장 출신 식품연구소 연구원들이 가장 맛있는 레시피를 개발해 실험을 거듭한 뒤 상품을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40억원을 투자해 경기 용인시 푸드공장에 밥짓는 기계인 전자동 취반기 시설을 확대 설치했다. 도시락, 삼각김밥 등에는 수확한 지 1년 이내 국내산 햅쌀만 사용한다.
첨가물 없는거 먹어라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