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해독 MMS만 해도 됩니다.
인터넷에 나도는 코로나 백신 해독법을 찾아보니 수많은 영양제와 약초 등 잡다한 해독법이 있는데 이런 것들 모두 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엄청 많이 들고 번거롭기도 합니다. 그런 것들이 효과가 있는지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그것들 보다는
저는 MMS, MMS2, DMSO만 하기로 했습니다. 이론적으로나 실제로 가장 완벽한 해독법이라 생각합니다. 백신으로 인한 산화그래핀을 비롯하여 스파이크 단백질과 혈전을 녹여서 제거합니다. 연구 논문이나 집필한 문헌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MMS와 MMS2의 성분들은 체내에 원래 있던 조직 외의 이물질은 모두 산화시켜서 배출이 용이하게 만들어버립니다.
영양 보충제는 평소에 기본적으로 먹던 마카, 밀크티슬, 비타민 D, 아세롤라, 계피가루, 강황가루(후추가루 섞음), 스피룰리나 정도입니다. 흔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죠. 아참 그리고 정향가루도 조금씩 먹습니다. 정향은 최고의 항산화제입니다. 이런 보충제를 먹어도 감기는 걸리고 기침과 비염까지 걸리곤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들은 영양제에 관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영양제를 먹어도 몸안에 독소가 축적되어 신장과 간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면 효용성이 떨어지고 면역은 강해지지 않습니다. 영양제는 먹어도 효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런데 MMS는 먹자마자 효과가 나타납니다. DMSO와 결합하여 MMS를 먹으면 더빨리 효과가 나타납니다.
저는 MMS, MMS2, DMSO 세트로 해독하여 지난 겨울에 왔었던 감기와 비염을 퇴치했습니다.
제가 자주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백신은 맞지 말고 맞았다면 MMS로 해독하라고 권합니다.
아직도 MMS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아래는 블로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MMS 백신 프로토콜
20년간 MMS를 가지고 일해온 가운데 생긴 노하우는 아래에 설명한 대로 사용했을 때 MMS는 백신으로 인하여 몸이 상하는 것을 피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MMS를 사용한 수천명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MMS가 독과 독소를 제거하고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를 죽인다는 충분한 증거가 있습니다.
백신에 포함된 정보 시트에 따르면 대부분의 백신에는 바로 이러한 해로운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백신 접종 후 몇 분 안에 아니면 몇 시간, 또는 심지어 며칠 후에도 MMS가 백신으로 인하여 발생 가능한 부정적인 부작용을 중화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는 이유가 됩니다(단, 예방접종 후 가능한 빨리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백신으로 인해 몸이 상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점점 더 많은 부모들이 그들에게 복종하는 아이들에게 백신 접종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이에 필자는 다음 절차를 제시합니다.
우리가 발견한 MMS1/DMSO 패치 프로토콜은 피부 독과 독소를 중화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 있는 사람들은 백신에서 종교적 면제를 주장하는 방법을 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예방접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이 프로토콜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참고: 다른 형태의 MMS(CDS 또는 CDH)가 아닌 매시간 새로 활성화시킨 MMS1을 사용하여 이 절차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전후 백신 해독 용으로 MMS 사용 지침(바로가기)을 실행합니다.
MMS (이산화염소)의 효과 (설명서 바로가기)
- 산화그래핀 분해. 기생충 구충제
- 염증 완화, 감기에 특효
- 아염소산나트륨과 구연산 배율 맞춰 물에 타서 복용
- 한 두 방울로 시작해서 점차 늘려나감
- 복용 후 2시간 지속 효과
- 항산화제와 동시 복용 금지(2시간후는 OK)
- MMS 스프레이로 PCR 검사에 대비
MMS2 (차아염소산)의 효과 (설명서 바로가기)
- MMS보다 효과가 조금 더 강력 산화그래핀 제거에 최고 효과
- 캡슐 형태로 복용하기 간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