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버지니아 예술 박물관 가다보니 이런곳이 나오노..
 






남부 동맹의 딸들.. ㅇㅇ 옛 남부동맹의 기리기 위해서 만들어진 단체. 경비는 흑인이더라. 


여긴 버지니아 예술 박물관 뒤편.. 옛 남부동맹군의 병원.. 그리고 Home For Confederate Women이란 건물이었는데, 지금은 박물관의 일원.


그 옆에는 동맹군 현충교회





이 자리가 원래 리 장군의 병영이 있던 자리여서 그때 관련된 건물들이 꽤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