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전라도로 공연을 하러갓습니다. 연극 적벽대전에서 저는 관운장역을 맡았죠. 무대의 하이라이트인 조조와 관우가 조우하는 장면에서 저는 '이제 그만 승상 목을 주십시오'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관객 518명이 총기를 들고 '아따 요것이 우덜 슨상님 목을 달라네잉 니 모가지 부터 홍어사시미를 쳐주겠당께'라며 제게 다가왔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제 동료는 김대중자서전을 보여주며 슨상목이 아니라 슨상록이라 외치자 관댁들은 '슨상님의 어린양이었구만 우덜이 오해했당께" 하시면서 제 얼월도에 홍어회 한접시를 주셧습니다
----------------------
전라도 피시방에서 겪은일입니다. 키보드로 김대중. 3글자를 적었는데 당황스럽게도 피방에 갑자기 사이렌소리가 울리더군요. 그러더니 주인 아저씨가 '오오미 너였당가. 생긴게 쌍도늠 같다 했더니만' 하며 버럭 소리를 지르더니 저를 댓글알바라며 길길이 날뛰었습니다.전 너무 당황해서 멍하니 있는데 경찰이 나타나서 수갑을 채우더군요. 경찰이 말하기를 '감히 슨상님의 존함을 인터넷에 함부로 적었으니 전라인민의회에 결정에 따라 참형에 처할것이라 하더군요. 경찰이 싸늘한 표정으로 제 손목에 수갑을 채우는 순간 제 소매에서 슨상님 자서전이 떨어졌습니다. 이것을 본 경찰은 갑자기 껄껄 웃음을 터뜨리며 '아따 우리가 착각한 것인가부려'라며 수갑을 풀어주더군요. 사실 그 자서전은 여행가기전 친구가 필수 아이템이라며 챙겨준 것이었습니다. 코웃음을 치며 무시했었는데 그것이 제 생명을 구하게 될 줄이야..... 지금도 그 친구에게 늘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
얼마전에 전라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다녀왔는데요.. 대한민국과 수교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아직 사회주의 국가여서 잔뜩 겁먹고 갔는데 의외로 우리나라와 비슷한점들이 많았어요! 우선 생김새도 그렇고요. 언어도, 식습관도. 근데 홍어는 좀 그렇더라구요..ㅠ 그런거빼고는 외국치고 굉장히 우리나라랑 많이 닮았어요^
----------------------
얼마전 광주에 출장을 가게됬습니다 저는 목욕을 하고파 길을가던 호남형 외모의 청년에게 여기 대중사우나가 어디요라고 묻는순간 아차! 이미 그곳의 수많은 시민들이 품에 숨기고있던 연장을 꺼내들며 저를 둘러싸고는 니가 시방 방금 뭐라 지껄였냥께? 라며 저를 화형시킨다고 하더군요 전 다급히 아따 저도 동향 사람이랑께요라며 가방에서 목포해상방위대 군복을 꺼내보였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절 놓아주고는 아따 우덜란드의 참군인을 몰라봤당께라며 사우나까지 가는길 양옆으로 정렬하여 제가지나갈때 거수경례를 해주시더군요
----------------------
해외 배낭여행을 무전여행으로 다니던중이었습니다.... 어느 날 생계유지하기가 어려워져 큰돈을 벌수있는사업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한테 물어봤습니다 혹시 여기가 큰돈을 벌수있 는사업인가요?? 그랬더니 아따 우덜은 그짓말 못한당께 같이동업하는것이여 그래서 믿고 그근처를 찾아보던중 티비에서 7시네고향을 하는것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동업자란사람들이 옷도 안입은채 염전에섲일하며 담당자란사람은 양복에 채찍과 김대중자서전을 들며 학대하는장면을 목격하게되었늡니다 아직도 꿈에나옵니다 ㅠㅠ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기바랍니다..
----------------------
얼마전 전라남도 신안군으로 관광을 가게되었습니다그곳에서 김대중 대통령 생가를 들려서 관광을 하며이곳이 김대중전대통령 생가구나 라며 혼잣말을 했습니다5초뒤 완전무장을한 목포해상방위대 이중대와 신안경찰서 특공대원이 절 포위하더니 아따 감히 우덜 슨상님의 존함을 함부로 불러? 너를 긴급체포한당께라며 절 어디론가 끌고가려 하더군요 저는 전라도 방문시 필수라는 김대중자서전을 펼쳐보이자 그사람들은 아따 우덜이 오해를 혔구마잉 이라며 저를 무안공항까지 에스코트해준뒤 서울행 비행기 1등석을 무료로 제공해주던군요
----------------------
제가 작년에전라도에 놀러가서팬션에서지내고있는데 옆방에서소곤소곤하는소리가들리길래자세히들어봤더니"아따오늘우리슨상님을부활시켜야되니께옆방에있는놈을제물로바쳐부르장께"라고하길래저는 깜짝놀래 팬션을뛰쳐나갈려는데 갑자기 팬션주인이저를붙잡으며"아따성님정들어서 보내기섭한디술이나한잔하고가부러"라고하길래저는 가야될일이생겼다고하자팬션주인의얼굴색이변하며"이보시오성님들제물이도망가려고허는디잡어부러야제"라고하며온주민들을 불러모아저를잡으려고하길래 저는뒤도안돌아보고있는힘껏빠져나왔습니다
----------------------
전 전라도 여행 중입니다 오늘 아침에 버스에서 이번에 나온 넬 신곡을 듣고는 "음 이번 앨범은 대중적이지 못하네" 이렇게 혼잣말을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앞뒤로 서 있던 전라도 시민들의 얼굴이 흙빛이 되고 눈이 충혈 되더니 저 주위로 몰려왔습니다 "감히 우리 핵슨상님 고귀하신 이름을 그냥 불러부러? 신안에서 소금 맨들다 뒤져부리고싶다 이거여?" 이러면서 절 납치할려는 순간 버스 기사 아저씨께서 급 브레이크를 밟으며 슨상님 자서전과 김정일 일대기 책을 던지셨습니다 전 그 책을 받고 겨우 탈출했습니다 버스 기사님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세요
----------------------
제가 눈이오는 겨울날 치킨이 먹고싶어 전남목포의 모 치킨집에 전화를 걸었습니다..곧이어 매우 강한 억양의 목소리의 사장님이 전화를 받더군요.그래서 사장님에게 눈이와서 그런지 치킨보다는 펭귄이 먹고싶다고 했습니다.사장님이 그게 무슨소리냐며 되묻자 저는 그분 존함을 존칭을 생략하고 말씀드렸습니다그순간 고요한정적이 몇초간 이어졌습니다..그래서 저는 전화를 끊을까 하다가갑자기 사장님께서 오토바이 시동소리와 함께 너무나도 차분한목소리로 변하며 지금 어디냐고... 곧바로 가져다 드리겠다고....
----------------------
광주여행에서 있었던일입니다.여행을하다가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롤을한판했습니다.제가 브랜드를 픽하자 친구들은 이남종열사라고 깔깔 웃었습니다.그순간 정적이흐르며 피시방에있던 사람들이"으따 지금 우리 열사님을 비하한것이여?""아주 x창을내서 젓갈을 담궈야되겠당게"저와 친구들은 그자리에서 얼어붙었습니다그순간 피시방입구에서 의문의남자가 김대.중자서전을태우면서 "청년들 여긴내가맡을테니 빨리빠져나가게" 하며 저희들을 살려주셨습니다
----------------------
저는 서울에사는 중학생입니다.친구들과 어제 광주에 올라갔다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친환경 캠페인노래가사를 따라부르는도중 전라도사람들이쫒아왓습니다. 시뻘건눈으로 한손에는 언 홍어을 던지는데 그 홍어가 제얼굴에 스치자 역겨운냄새와함께 피가낫습니다. 저는 무서워서 미친듯이 도망쳤고 제가 들어온곳은 지금이곳..김대중컨벤션센터입니다...사람들이저를 찾고잇습니다..살려주세요..
----------------------
제가 군인시절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당시전 20살 갓졸업 바로 군대로 갔습니다 당시 억수같이 비가쏟아지는8월이었습니다. 선임이 갑자기 야 따라오랑께 퍼뜩! 하더니 30분쯤? 걷더니 전라도 국경을넘으려고하는것이었습니다 그때 저도모르게 거긴 넘으면안되시지말입니다요! 라고 실수로 표준어를 뱉어버렸습니다 곧 어둠과폭우속 빨간눈518개가반짝이더니 절포위하고 전 아.. 여기서 죽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때 번뜩이는 재치로 동무! 내래 넘지말고 뚫고가자우! 라고 북한군인척하고 전라도로 향했습니다 그때만생각하면아직도 손이떨리는군요..
----------------------
얼마전 신안에 일이있어 놀러갔을 때 한 노인분이 저를 붙잡으며 살려달라고 애걸복걸 하셨습니다. 그 노인분은 금방이라도 바다를 헤엄쳐 나온듯이 온 몸이 젖어있었고 바다 비린내와 소오금냄새가 진하게 풍겨왔습니다. 자초지종을 모르던 저는 경찰서로 그분을 데려다 줬는데 경찰은 노인분을 보더니 "으따 이거 대식이아녀?"하며 바로 알아보셨습니다. 저는 다행이다 싶어 경찰에게 모든걸 맡기고 집으로 돌아와 TV를 켜 뉴스를 시청하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뉴스에서는 신안 섬노예가 사채로 발견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채는 제가 만났던 노인이었습니다
----------------------
도요타캠리오너입니다.얼마전출장때문에차를몰고전라도에갔었는데 갑자기도로한가운데서차가시동이꺼지고멈춰버린것이었습니다.너무난감하고화가나서"아오 도요타쓰레기네"라고큰소리를쳤더니 갑자기 주변차에서사람들이 내리더니연장을 들고일제히제차로 몰려들어포위하고는"요OOO이슨상님더러쓰레기라고했당께"라며본네트를부수기 시작했습니다.저는패닉에빠져미리구워뒀던임을위한행진곡녹음CD를넣어틀었더니그제서야사람들이"아따 우덜이잘못들었구먼"하며돌아가더군요.지금 생각해도 정말아찔한기억입니다.
----------------------
지게차 운전원 기능사 시험을 보려고 절라도 광주에 간적이 있습니다,시간이 없고 외국 지리를 몰라서 부득히 택시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택시 요금을 부당하게 내고 말았습니다,시험장이 외지라서 왕복 비용을 내라고 어찌 그리 통수를 칠까요? 처음부터 추가요금 있다고 했다면 이해라도 할수 있었는데 목적지에 다가고나서 인상쓰고 협박조로 이야기를 하더군요,더러운 외국 택시 불친절하고 절라도 사람 아니라고 눈탱이 씌고 모두들 외국 택시 탈때면 조심 하세요
----------------------
저는 탱크보이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한 학생입니다 전라도 여행중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어 동네슈퍼에서 탱크보이 아이스크림을 찾는중 탱크보이가 없어서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탱크보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순간 주인이 저를 청웅시켯고 지금은 지옥에서 김 고대중 대 전통령 님과 노 고무현 통 대전령님과 님과 글을 쓰고있습니다. 노고무현대통령밈도 김고대중대통령님도 지옥에서 잘 살고계십니다 안부 전해드릴게요
----------------------
절라도 광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광주 한 식당에서 혼자 밥먹는데 저한테 고향이 어디냐고묻더군요. 전 경기도 광주 출신이라 . 아. 네. 저는광주출신입니다. 했더니. 오오미. 고향사람 방갑구마인. .하더군요. 그래서 저기.. 전 경기도인데요. 했더니 시방 우리 전라도가쪽팔린거여? 하더니 주변 절라도사람 무시하는배신자라고 죽일듯해서 도망 쳤습니다. ㅜㅜ
----------------------
제가 목포해상방위대에서 군복무하던 시절 겪은 일입니다....하루는 고참이 택배로 홍어를 받았는데 제가 그만 "윽!!홍어냄새"라고 말했더니 고참들이 저를 노려보기시작했습니다. 저는 임기응변으로 "윽!!홍어는 삼합이 제맛이지말입니다!!"했더니 고참들이 "아따~막내야 니가 고로코롬 홍어를 좋아하는지는 몰라부럿다잉~"하며 제게 한입주는것입니다. 저는 살고싶은 생각에 홍어를 꿀떡 삼키고 일주일동안 두통과 복통 몸살을 겪다가 식도암판정으로 의가사 제대를 했습니다
----------------------
저는 경상도출신으로 얼마전, 전라도음식이 맛나다하여 가족들과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홀로맛집여행을 떠났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리자마자 택시를 탔고, 택시기사에게 전라도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으로 안내해달라고 부탁하자 제 말투에 경상도사투리가 묻어나온걸 알아들었는지 뒷자석에 타고있는 저를 째려보았드랬죠. 순간 택시기사의 눈에 핏줄'슨'것이 보이더니 사륜안마냥 눈에 죽을사자가 새겨지는것같더군요. 그 무서운눈으로 저를 쳐다보며 고향이어디냐고묻는순간, 저에게 살아날 방법이생각났습니다.땅크보이님께서 쓰신 전라도에서 살아남기
----------------------
우덜캅2 : 무방비도시 전라도를 배경으로 폭동이 일어난다 도시는 무법천지고 이미공권력은 도시를 지탱하기 힘들어졌다 국방연구소에서는 자살한 노무현을 바이오로보틱스 수트를 만들어 전라도에 투입한다 하지만 작전도중 시계를 잊어버리는데..
----------------------
얼마 전 일입니다. 제가 전라도에 가서 가정식 백반집을 들어가서 밥을 먹으려 들어갔는데 백반에 쾌쾌한 냄새가 나는 홍어가 있는겁니다. 그 밥상을 보고 잠시 멈칫하자 식당 아주머니가 '오미 우덜 홍어를 보고 표정이 썩어부렀으야...! 시방 지금 우덜 즌라도 밥상을 무시하는것이여?' 라고 말하며 얼린 홍어와 사시미를 들고 달려오는데 그 때 기지를 발휘하여 북한 김정일 동상과 같은 포즈를 취하고 홍어를 맛있게 먹자 '아따 우덜이 사람을 잘못봐부렀으야' 하면서 돌아가는데 정말 식은땀이 주륵 흐르는 경험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
제 동생 이름은 누리입니다.. 제가 외국인 전라도 투어를 갔을때 버스안에서 동생에게 전화가 왔던 것 입니다.. 전화를 받고 "누리"라는 말을 하자 버스기사님과 버스 슨 객들이 모두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그날은 정말로 소름이 돋을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신안군 염전에서 천국같은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소금컬링이 정말재밋어요 관광오세요^^
----------------------
작년 여름이였습니다. 가족들에게 버스커버스커 공연을 보러 광주모험을 떠난다고 고했습니다. 아버지의 극심한 반대를 무릅쓰고 겨우겨우 허락을 받아냈습니다. 현관을 나설 때 할머니께서는 반찬통을 주시곤 '아유 내새끼 위험할 땐 이 물건을 꺼내 목덜미에 치대거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렇게 광주역에서 내린 후 시간을 확인해보니 공연시간안에 도착하기가 촉박했습니다. 다급히 광주택시기사님께 '기사님 종합운동장 갈라카는데 제시간에 도착하겠습니까?' 라고 다급한 나머지 사투리가 튀어나왔습니다. 일순간 기사님은 갓길로 스키드마크를 그으시며 급정지를...하시는게 아니겠습니까? 백미러로 보이는 형상은 말로표현할 수 없는 악마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흡사 주마등과 같이 반찬통이 생각났습니다. 재빨리 반찬을 꺼내 목덜미에 감았고 정신을 잃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난 듯 택시에서 일어나보니 기사님께서 '아따 학생 홍어를 얼매나 조아하믄 싸가지고 온당께~ 나는 것도 모르고 화날뻔 했당께' 라고 하시곤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
----------------------
제가 1년전에 전라도 나주에 여행을 갔습니다.자전거 여행이라 나주에 도착했을 무렵 밤이라 민박집 하나를 잡았습니다.민박이름이 신안민박이라 여긴 나주인데 왜 신안이지?라고 의문을 품었습니다.그때 당장 그곳에서 빠져나왔어야 하는데... 저는 너무 피곤해서 잠에들었고 잠에 들기전 물을 마셨습니다.주모! 물이 왜이렇게 짭니까? 으따~ 그것은 말이제잉 소금물이랑께.너무 피곤해서 저는 그냥 마시고 잤습니다. 일어나보니 저는 왠 염전한가운데 누워있었습니다.뭐지? 꿈인가? 이생각을 하던도중 호남형의 한남자가 다가오더군요...호남형의 남자가 저에게 질문을 하더군요 고향이?저는 부산이 고향이라 부산이라고 말하려는 순간 하늘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그분이 하는 말씀이 광주..광주!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전 광주라고 말하였습니다 호남형의 남자는 두번째 질문을 하더군요 광주는?전 그순간 폭까지 나왔지만 입을 틀어막고 광주는 광역시! 빛고은도시! 라고 말하였습니다. 호남형의 남자 마지막질문은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중 가장 위대하신 분은?그때 전 고무현을 말하려했지만 다시한번 하늘에 김대중대통령이 나왔습니다.슨..슨상! ....
----------------------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형이 옛날에 전라도로 해외여행을 갔었습니다. 김대중 자서전을 꼭 챙겨들고 말이죠, 아버지는 형이 전라도에 가는 것을 만류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차에 기름을 넣으러 갈 때, 그곳은 전라도의 주유소였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였죠. 슨상님 만세를 외치지 않으면 기름을 넣어주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정도로 무서운 곳이란 걸 알게 되었을 때, 형은 김대중 자서전을 챙긴 덕에 무사히 여행을 마치나 싶었지만 자서전을 떨어트린 순간 모욕이라며 결국..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
제나이94살.. 아..제가 18살때 일이었습죠... 젊어서 무서운것이없을때 전라도로여행을갔습니다.당시 무서울게없어 수도 광주로 맨몸으로향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절대 입을열시 말라고 하셨지만 곧 저는잊고 저기혹시..말이 끝나기전에 전 둔기에맞고 광장 기둥에묶여있었습니다.절심문하던 아저씨하나가 갑자기 사시미를꺼내더니 제 손가락을하나잘랐습니다. 당시 정신이 희미해지고 전아무말도 할수없었습니다 그때 뒤에서어떤 아줌마가 여보쇼! 이거 슨상님 자서전이아니당가? 그렇습니다 저희어머니가 절위해 가방에 김대중자서전을 넣어두셨던겁니다. 그후로 전풀려나
----------------------
방금 있었던 일입니다.. 슈퍼마켓에 들려서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있었는데 티비 뉴스에서 이 사건이 보도되는 것 입니다. 충격을 금치 못한 상태로 아무말 없이 아이스크림 '탱크보이'하나만 움켜지고 계산하던 찰나에 갑자기 슈퍼 아저씨께서 눈이 시뻘개지시며 칼을 한자루 꺼내시는 것 입니다. 화들짝 깜짝놀란 나머지 뒷걸음 질을 쳤는데 그때 제 품안에 있던 자서전이 한권 툭 떨어지고.. 우연치 않게 아저씨가 그걸 보더니 오히려 미소를 지으며 탱크 보이를 700원 할인해주셔서 700원에 구매했습니다.. 정말 무서운 하루입니다..
----------------------
유난히 덥던 작년 여름, 저는 전라도의 수도인 광주로 여행을 갔습니다. 광주역에 내리니 많은 사람들. 그리고 좋지 않은 냄새가 났습니다... 내 몸에서 나는 건가? 해서 저는 일단 대중목욕탕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무작정 광주 시민한테, 저기요 죄송한데 여기서 가까운 "대중"목욕탕이 어디있나요? 라고 질문을 하는 순간. 그 시민은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르며 사시미를 꺼내들며 저에게 말 했습니다. 존함은 붙여서 말해랑께^^............................................
----------------------
전 부산에서 태어나서 20년간 부산사투리를 쓰며 살던 붓싼사나이였습니다.어느날 친구가 광주에 여자들이 그렇게 예쁘다고 하더군요. 전 각오를 하고 전라남도 광주로 친구와함께 배낭을메고 나섰습니다.광주에 도착한 순간 사람들이 부산에서온 버스에서 내리는 저를 보고는 뭔가 심상치않은 눈빛을 보냈습니다.그때 저는 직감했죠. 아....여자구경이아니고 저승구경이 될수도있겠구나.... 이 다음내용은 제 책을 보시면 알수있으실겁니다.물론 나와있을지, 안나와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
전 올해49 노땅입니다. 제가어렷을때 전라민주공화국 으로 배낭여행을갔습니다.. 그곳은모든분이 친절하더 군요 그사건이일어나기전까지... 제가 돈이없어 기사식당에서 밥을먹고있었습니다 당시 회식? 을하시는 직원분들이 절 부르며 아따학생 혼자왔능가?하며 합석을권하더군요 전돈도없고해서 참 좋은분이구나 싶어 합석을했습니다.그후 제가 술김에 실수로 경상도 사투리를해버렸습니다. 당시정적이흐르고 전 아차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미늦었고 한쪽다리 마저잃고 전 정신력으로 제팬티속 김대중자서전을던지며 슨상만세!!! 를외치고 잠이들었습니다그후 전 한국으로이송되
----------------------
전라도에서 한 친구가 전학왔습니다 잘웃고 사근사근하길래 아주 착한 친군줄로만 알았죠... 그러다 같이 밥을먹는데 사소한 이유로 다툼이있었습니다 제가 그친구보고 "네가 무'슨상'관 인데?" 라고하자 그 친구가 입에 홍어거품을 물며 "슨사앙? 우리 위대하신 슨상님이 니 친구냐" 라며 품에있던 칼을 빼들더군요 전 깜짝놀라 예전 인터넷에서 전라도 사람들을 보면 보여주라던 김대중 자서전을 꺼내들었습니다 그러자 그친구는 반색하며 "내가 오해했당께" 라고 웃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무서운 일이었습니다
----------------------
지난주 전라도 친구네 집 갔더니, 엑소 오빠옆에 슨상님 브로마이드가 딱 걸려있더라구요...깜짝놀라서 친구한테 물어봤요..어떻게 엑소오빠와 쩔뚜기가 동급이냐고...그랬더니 갑자기 그친구 눈빛이 변하더니 저를 으르렁 으르렁 거리며 쳐다보는것이었어요..너무 무서워서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슨상님 슨상님하고 울부짖었더니, 아따 고년이 뒤질때 되닝께 우덜슨상님 찾네..고얀년! 하면서 배에 칼로 9방 쑤시는거예요...그래서 저는 죽었구요..지금 지옥에 와있는데요, 조금전까지 노알라한테 채찍질하다가 쉬는시간에 이글쓰고있는 중이예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