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니들 꺠우쳐야 하는거다, 인생 살면서.

예를 들어볼께

니 여동생이 어떤 남자랑 결혼햇어

그럼 그 남자는 니가 처남이라고 부르게 되지

근데 이런건 한 30년전까지만 해도 거의 절대적인 인간관계 형성이 된거임

그떈 이혼하는 사람 극소수였으니까.

근데  니 여동생이 이혼을 했어

그리도 참 공교롭게도 니가 니 여동생이랑 결혼했던 남자의 여동생이랑 결혼을 한거야

그럼 니가 그 남자의 처남이 된거지

이거 1주일사에도 벌어질수 있는  일이야, 이론적으론,


니가  대기업 말단 사원으로 들어갔어, 

입사 3일날 회장님이랑 니네 팀이랑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어,

그런데 태평양 한가은데 추락함

다 죽고 회장님이랑 말단사원 너 단 둘이 남아서ㅏ 1주 3주 아무도 구조 안와

그런데 너는 깡촌 시골 출신이아 어릴떄부터 산에서 나무도 타도 젋고 몸도 건강해서

여기서도  나무타는것도 잘하고 사냥도 잘해

회장님은 육체노동 해본적도 없고 나이도 있고 그런거 절대 못해

여기서 누가 높은 서열이야?

너야.

니가 나무타서 높은데 있는 과일 안따오고 돌맹이들고 동물 추적해서 사냥해소 안잡아오면 회장 노인네는 굶어 죽는거여

몇주만에 이렇게 인간관계가 역전된거야

이렇게 인간관계라는건 절대적인게 아니라 언제 변할지 모르는거야

그리고 그런건 뇌의 무의식속에서 누구나 항상 염두해두고 있는거임

그런데 그런걸 억지로 절대적 관계로 맺으려니 심리적 스트레스가 생기가 사람간의 트러블이 생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