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로등 하나 없는 외진국도랑 시골 신길 지나갈때 이건 지금도 무서움
2.옛날 벽돌로 지어진 버스정류장
솔직히 소름 돋는건 둘다인대 개인적으로 저 버스정류장은
지나갈때마다 무서움 누가 보고 있는 느낌이 노무 들어서
글쓰면서도 소름 돋아.....
1.가로등 하나 없는 외진국도랑 시골 신길 지나갈때 이건 지금도 무서움
2.옛날 벽돌로 지어진 버스정류장
솔직히 소름 돋는건 둘다인대 개인적으로 저 버스정류장은
지나갈때마다 무서움 누가 보고 있는 느낌이 노무 들어서
글쓰면서도 소름 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