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통일을 반대하는게 아니라, 통일을 논하는 정치언어의 ‘신화’효과를 전혀 믿지 않는다. <찬성/반대>가 아니라, 그 이전에 <넌더리!!>라는 의미다. 넌더리 나게 하는 세력들이 전부를 대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한다는게 주나라 종법제 씨족 구성원들이 ‘두목’(옥황상제 이재명?)을 우상숭배로 떠받들어 물개박수치며 쌓이라는 이야기다. 비유를 하자면 야구장에서 치어리더 아무개 여자의 안무를 바라보지만, 야구장 팬끼리 대화는 절대 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그런 상태에서, 어떤 혼합된 감정상태로, 결국은 정치권력의 <세금폭탄공화국>을 독식하는 부족권력의 이데올로기로 나타난다.

결국, 군사정권에서 ‘충군애국’으로 왕에 힘주고, 국민을 줄세우는 것과 얻비슷하다. 귀족패당이 힘을 가지고 바지저고리 임금내세우는 전라도유교에서는 바지저고리 임금을 조종하는 ‘대동세상’이 중요해진다. 군사정권이 1인 지도자 권력모으는 독재면, 좌파독재는 대동세상이라고 제후 끌어모으는 속에서 바지저고리 임금 앉히는 독재다.

결국, 대동세상 따지는 통일담론은 귀족패당권력으로서 공산당 권력 미화로 반드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