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다 같이 지켜주던지, 인권을 이야기를 하지 말든지.....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유라씨의 가로세로연구소 마지막멘트(잘 옮겼는지 들리는대로 적었는데요..)가 사실 제 생각이기도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법대를 나오셨고, 서울 법대에서 나온 법학 논문들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입장입니다.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이 조선유학사 전라도 유교에 섞어서 인권 담론을 부쩍 많이 말씀하시는데, 그런 조합이면 ‘내로남불’을 구조적으로 하려고 작정했다는 게 아닌가요?
 
서양법은 약속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 앞에 약속이고 로마법도 약속과 계약입니다. 그런데, 중국법은 다르죠? 씨족의 안보입니다. 씨족의 대장들을 위한 도구가 됩니다.
 
민족적인게 세계적이라고 호남개벽파 자의적 가치로 되는 것 안에 서양법 있다고 하면, 군사정권 청산할 때의 잣대와 완전히 모순이잖아요. 30여년 텀을 두는 내로남불이잖아요.
 
인권을 말하면서 좌익에게만, 그런 잣대는 모조리 전라도 개벽신앙으로 전라도 씨족들에게만 우주의 중심에 넣는 종교사상안에 법학이 있다!! 영남 씨족 우주관 안에 법을 둘 수 없다. 당시에 국민소득 1천~3천달러 시대니까, 일반국민은 모르니까 그럴 수 있습니다. 이젠 법학 논문 다 나왔잖아요.
 
호남 유교나 호남 개벽신앙으로 호남씨족에만 자의적으로 유리하게 조선유학사 사대부공식 깔고, 표현만 서양법 했다 그럴 수 없는 거잖아요.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민주화운동사 그럼 전부가 싹다 전부 내로남불이잖아요. 김대중 김영삼 반유신운동부터 전부 내로남불이 잖아요. 30여년 텀을 두는 내로남불은 모른다?
 
학문의 자유로 정말 자유롭게 공정한 기회로 반론권이 주어지지 않아서 현재 그래도 나중에는 다를까요?
 
믿어지지 않습니다. 이젠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사이의 5.18이 자유민주주의라는 내용이 전혀 믿어지지 않습니다. 군사정권 후반부에 나타난 모습,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때 모습 그대로입니다. 그때는 ‘국가주의’로 세금 빨아먹고, 지금은 ‘민주화’에 기여로 이야기하는데, 국가주의는 영남 유교의 義 , 민주화는 실제로 데모크라시가 아니라 호남유교의 義. 서양개념 보고 들어가는 20대 눈속임이었잖아요.
 
그때 순수한 주장은 오히려 광주시민과 아무런 씨족 혈연이 없는 보수 우파에게서 실현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은 다 변질됐어요.
 
기념식이 아니라, 기념식을 변장한 조선시대 사대부식 특정씨족 세금 몰아주기 아닌가요? 군사정권의 반공이 그런 의미로 비판하신 분들이 이러시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