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학생시절 호헌철폐 독재타도 외치며 운동권 활동으로 옥살이 까지 할 정도로
권위주의에 저항하던 양반이
정작 수업에 학생이 잠깐 졸았다는 이유로
가차없이 인터넷 강의에 영구박제 +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 강의도 못듣게 집으로 보내버림
저 학생도 합당한 돈을 지불하고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권리가 있는데
본인의 위엄, 가오, 권위를 위해 학생의 권리는 짓밟고 평생 치욕거리로 만들어버림 ㅋㅋ
20대에는 자유를 부르짖으면서 권위주의에 맞서 싸우던 양반이
50대에는 자유를 짓밟는 권위주의의 대명사가 되어버리는 이중성 ㄷㄷ하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