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나홀의 종류
2. 관리방법(준비물)
3. 구매하는 곳
4. 그 외
이렇게 분류별로 알려줄테니
만약 본인이 이거는 괜찮다 싶으면 넘어가도 된다
오나홀에 대한 정보가 너무 방대해서 최대한 필요한거만 요약했다
꺼무위키같은데서 배울 필요 없다
1. 오나홀의 종류
ㄱ. 텐가
이거는 관리(세척)에 특화된 오나홀이라고 볼 수 있다
인지도는 분명 메이저 급인데, 실제로 사서 쓰는 사람은 잘 없다
세척에 몰빵된 오나홀이고, 어떤 제품을 써도 밋밋하고 손으로 치는게 낫다고 느낄 수준이다
ㄴ. 소형
사진은 아마 제일 잘 팔리는 오나홀일 수도 있는 버진루프하드다
다들 흔하게 아는 평범한 형태의 오나홀이다. 한손으로 잡고 흔드르라 이기야!
가격대는 약 1만 5천원~10만원까지 다양하다
이거보다 조금 더 큰거도 일단은 소형으로 분류하겠다
추천 제품
버진루프하드(고자극), 서큐버스화이트(저자극), 온천욕정(고자극)
ㄷ. 중형(대형으로 분류하기도 함)
사진은 조형이 현실적이라 꽤나 팔리는 명기절경극이다
대충 소형이 500g 이하라면 중형은 900g~2.5kg까지, 가격대는 약 5만원~10만원
중형이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은 라인업인데, 뉴비들이 많이 사고 많이 후회들 한다
1kg까지는 어찌어찌 한손으로 흔들만한데 사진에 보이는 저런 애들은 한손딸은 좀 어렵다
그렇다고 고정하고 허리를 쓰기에는 중량감(떡감)이 상당히 부족하다
꽤나 알려져있는 명기의증명도 중형에 포함될 수 있다
추천제품
명기의증명, 발육측정
ㄹ. 대형
(아까 내가 일베 보낸 미라클DX)
사진의 미라클은 명백히 오나홀이고 많이들 리얼돌과 헷갈린다
리얼돌은 친북좌파 정권의 영향으로 세관 통과를 못해 평범한 루트로 구매할 수 없다
상반신 말고 허리부터 응디까지만 있는 누딩이(H음란하고 엉덩이 큰 누나가 좋아요?)도 베스트셀러다
대형은 3kg~10kg, 가격대는 약 10만원~60만원
추천제품
누딩이(10kg), 미라클(10kg)
2. 관리방법
오나홀은 일회용이 아니면서도 소모품이기 때문에
관리역량에 따라 수명이 천차만별이다
ㄱ. 세척, 건조
아이깨끗해(중성세제)
규조토스틱(세척 후 끼우고 주물주물하면 다 마름)
파우더(유분기가 많은 오나홀은 세척건조 후 파우더 칠을 하고 보관한다)
건조봉(작대기에 천쪼가리 끼운거)
이정도면 충분하다, 그 이외 많은 세척, 건조 용품이 있지만 필요에 따라 하나씩 사면 된다
세척시 뒤집어도 되냐고 묻는다면, 안된다
괜찮은 놈도 있는데 보지 파열될 제품이 훨씬 많으니 그냥 안하는게 좋다
그리고 엠즈, 리억맥스라는 사이트에서 입문패키지를 파는데,
이런 필수용품들을 다 포함해 1만원 정도만 추가하면 되니 참고
ㄴ. 젤
로션, 침 안된다. 무조건 젤 있어야 한다. 국산 러브젤 쓰면 너무 빨리 마르니 무조건 일제로 사자
오나츠유, 짙은푸니아나즙, 페페 이렇게 3개만 알고 있으면 된다. 다른 젤 필요 없음
3. 구매하는 곳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말하자면
바나나몰, 쑈당, 엠즈, 오나미몰, 리얼맥스, 프리바디가 있다
바나나몰은 무조건 거르면 되고(이유가 셀 수 없이 많다)
입문패키지가 확실히 편하니 첫 구매는 엠즈, 리얼맥스를 추천한다
(입문패키지가 필수는 아니다)
그 외에 평소엔 바나나몰 빼고 다 괜찮다(이벤트, 가격비교 하면서 사면 된다)
4. 그 외
포경? 필요없다. 오나홀의 아버지 국가인 일본만 봐도 포경률이 저조하다
쓰는데 너무 불편하다, 혹은 그럴거 같으면 콕링을 하나 사면 된다
오나홀 워머? 필요없다
파우더 귀찮다? 솔직히 안해도 된다
바나나몰? 싼거는 사도 되는데 대충 10만원 넘는건 사지마라, 사후지원이 개판이다
처음이면 발육측정을 추천한다.
스탠다드 계열의 완성형이라 졸업도 가능하고 다음 오나홀을 구매하는데 좋은 지표가 된다
큰거 사고싶으면 미라클dx(40만원 좀 넘음), 응디만 있으면 된다면 누딩이(30만원)
다른거 사면 후회할 수도 안할 수도 있는데 미라클, 누딩이는 후회 없음
3줄 요약
버진루프하드, 발육측정
누딩이, 미라클, 노르달
오나츠유, 짙푸즙, 페페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