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NDB라는 회사가 핵폐기물 중 하나인 원자로 감속재로 사용했던 탄소제어봉으로 초장시간 사용 가능한 자가충전 배터리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상용화하는 작업에 착수한다고 한다.

 

이미 알다시피, 탄소제어봉은 탄소가 중성자를 흡수하는 능력을 이용하여 원자로 속에서 일어나는 핵반응을 제어할 수 있도록 탄소막대로 만든 것으로, 원자로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핵반응 속도를 제어하므로써 발전량을 수시로 조절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탄소14는 원자로 속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지지만, 대기권 상층부의 이산화탄소 분자 중의 탄소가 태양 방사선(중성자)에 의해 탄소14로 바뀌어 자연계에 순환하면서 약 5700년의 반감기로 전자를 내뿜으며 베타붕괴하여 비 방사성물질인 질소14로 바뀐다, 살아있는 생명체 내에는 섭취와 배출이 균형을 이루어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지만, 죽어서 신진대사를 멈추면 생체로의 유입은 중단되고 베타붕괴로 점차 줄어들므로, 오래된 유기물 속의 탄소14 농도를 측정하여 생존년대를 추정하는데 이용된다.

 

NDB라는 회사는 탄소14가 잔뜩 들어있는 방사능폐기물 제어봉을 나노 다이어몬드로 만들고, 이를 비 방사능물질이 탄소12로 만든 나노 다이어몬드로 코팅하여 안전하게 만들어 베타붕괴로 발생하는 전자를 회로를 따라 흐르게 하여 배터리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상용화 되면, 예를 들어 노트북의 경우는 약 9년 동안 충전,교환 없이 계속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근데, 이게 간략한 정리가 맞냐?

 

관심있는 게이는 들어가 봐라.

 https://www.physics-astronomy.com/2022/04/scientists-turn-nuclear-waste-into.html?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