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대면 선제탄헥 가야하지 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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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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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가부장관 후보자 내정 반대한다!

 

여가부 폐지는 윤 당선인 대표 1호 공약이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오늘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여가부 개편 시기 예단 어렵다. 충분한 의견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말장난이다. 충분한 의견 수렴이라는 게 페미 단체 불러다 하나마나한 미팅 했나?

앞으로도 페미단체 불러서 여가부 개편이니 명분쌓다 공약 파기 수순으로 갈 것이다.

 

김현숙 후보자의 새누리당 비례대표 시절 의정 활동은 페미니즘 실현 그 자체다.

김현숙 후보자는 19대 국회 새누리당 비례대표였으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였다.

여가부 권한강화를 주장하며 19대 국회 대표발의 67건 모두 여가부, 여가부장관 권한 강화 법안이었다. 

대표적으로 <지역구 여성 30% 공천 의무화 개정안>이다. 또 <성별영향분석평가법 개정안> 대표 발의를 하였다. 현재 여가부 정책이 모두 성별영향평가를 거쳐 제도화 되고 있다. 예컨대 여성친화도시(현재 전국 96개)도 성별영향평가를 거친다. 성별영향평가가 여가부 여성정책의 만능키 역할을 하고 있다. 성인지예산 약35조도 성별영향평가를 거쳐야한다.

(성별영향평가란, 정부부처가 추진하는 정책이 성평등한지 여가부가 평가하는 제도)

 

윤 당선인 인수위에는 김정재 국회의원, 임이자 의원이 활동 중인데 두 사람 역시 국민의힘 대표적인 페미니스트 의원이다. 이들 역시 여가부 기능 강화론자이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를 지내며 여가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임이자 의원은 직장내성희롱 처벌 강화법 법안 발의를 하였다.

김정재 의원은 지난해 3월 나에게 “페미니즘은 필요해요!”라고 표독스럽게 말했던 의원이다. 이런 여성들이 현재 인수위에 있다.

그런데 여가부 폐지가 될까? 

이들은 그간 여가부 폐지를 주장한 사람들과 단 한 번도 대화하지 않았다.

그만큼 우습게 본다는 거다. 자신들이 페미니스트니까 안티페미들과 대화하기 싫었을 것이다.

 

모르긴 해도 안철수 인수위원장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힘도 없을 것이다.

 

김현숙 여가부장관 후보자 내정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