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창조한 ‘한의학(?) 경제학(대중참여경제론)’ 때문에 금융위기 온다.
 
 

확실히,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쪽이, 부정선거를 자행하는 쪽에 일방적으로 지배당하고 있는 모양새는, 부정선거를 왜 하고 있느냐 규탄하는 쪽의 경제관에서 나타난다. 지배당하는 쪽은 지배자의 생각을 반복한다.
 
이미, 윤석열 당선인은 대선주자로서 캠프의 구성원이 경제관을 표할 때도, 비슷비슷한 김대중경제관점을 보였다.
 
부정선거 반대하는 거의 모든 운동가는 경제에 관해서는 김대중의 경제관을 되풀이한다. 국민을 하나의 1명의 신체로 비유하고, 막힌 혈을 뚫어주면 경제가 살아난다고 본다.
 
차라리, 군사정권 관치경제를 초래한 박정희 전두환 시대의 케인즈 경제 해석론이 월등히 나을 지경이다. 오죽하면, 탄핵을 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집권기 경제관념도 김대중 경제관념의 연장편이다.
 
금융에서는 지금 대출규제 완화를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하면 안될 때이다. 그런데, 이처럼 신앙적 확신을 심어줘서 반대편까지 원격조종 로봇까지 행하면, 물론 석달 뒤 벌어질 지방선거 출마자는 대안을 내세우면 선거를 안 치루겠다는 말이 된다.
 
과연, 경제가 막힌 혈을 뚫어주면 쑥쑥 자라나? 이명박 때 전무후무한 부동산 규제완화가 있었다. 반응이 없었다. 박근혜 정권 때 자영업자를 위한 규제완화가 있었다. 끝내 자영업은 살지 못했다. 정말, 애처로웠다. 최경환 부총리등 경제관료는 박정희 전두환 때 권위주의로 해석된 케인즈만 말하듯이, 김대중의 대중참여경제론만을 이야기했다. 물론, 김대중 버전에서 경제민주화는 뺀 것이다. 그런데, 진짜 심각한 것은 유종일 교수가 해석한 하이에크 해석으로 老子로 해석한게 맞냐는 것이다. 정규재 주필, 민경국 교수, 김정호 교수의 경제관점이 개벽신앙을 부당하게 집어넣어서 경제를 왜곡한 게 아니냐? 10년 넘게 지적해 왔다. 반론이 없다.
 
게다가, 김대중의 ‘한의학’ 경제관점은 전혀 국민이 시장주체로 책임있는 사고를 안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도사님을 맹신하는 농민노예같은 어버버버 몽환 상태에 빠지라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으로 미국의 급격한 금리인상이 예고됐다. 이 상황에서 금융 솔루션을 해야 할 찰라에, 이런 도교적 몽환세계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하는 <정치 굿>욕망이 나선다.
 
한국경제, 매일경제 뉴스기사에서도 무슨 경제뉴스가 천도교회보냐? 싶을정도로 개벽신앙 정교일치로 인한, 왜곡된 경제정보가 많다. 부동산 관련해서는 ‘떡상론자’의 거의 대부분이 ‘영남 개벽파’일 것이다. 호남 개벽파는 문재앙 정권일 때만 떡상론이고, 보수정권은 일관된 붕괴론자다. 철저하게 권력중심으로 재산관계는 무시하는 성향이 강하다.
 
불편한 사실이지만, 경제학 박사들은 중국학 개념을 이해해야 알 수 있는 천도교나 원불교 등 개벽종교 교리를 경제에 때려박을 때 느끼는 부작용을 모른다. 경제박사지만, 중국학에는 초짜들이 자기도 모르는 정책을 하는 것이다.
 
이번 지방선거 출마자가, 조중동 및 한국경제 매일경제,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 정권 유효한 관료 전부를 장악한, 김대중이 창시한 천도교 경제관의 시장경제 파트를 벗어나서, 독자적으로 발언할 수는 없다.
 
신봉선과 아이유가 닮았어도, 신봉선은 개그우먼이고 아이유는 연기자이자 가수다. 개벽종교의 노자와 영미 시장경제의 자유방임이 닮아 보여도, 중국 남부의 정서의 돗대기시장주의와 영국과 미국의 자유방임의 규범질서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이 두 개가 같다는 전제에 깔리고, 그런 전제로 왔다갔다 바꿔도 큰 사고가 없다. 그런 개벽종교의 대전제 때문에, 금융위기가 온다.
 
가계부채가 끝없이 늘기만 가장 근본적인 이유. 그것은 민법적 관계 속에서 규범적 이성을 강조하고 그 속에서 양심을 논하는 문화를 밟아왔기 때문이다. 사실, 모든 국민에겐 자기들만 잘되려는 도둑심보가 있다. 그게 경제의 동력이라고 주장했으나, 사실은 그런 심리를 이용하여 이재명이 화천대유 천하동인 했을 뿐이다.
 
신체의 막힌 혈을 잘 뚫면 돈이 피처럼 잘 돈다. 이 속에서 금융이 어딨나? 경제와 주술이 겹쳐지고, 시장참여자가 집권자에 비이성적으로 달려붙고, 마취적 안락만을 요구하는 일이 반복되는데, 이 속에서 무슨 ‘연금개혁’씩이나 가능할까?
 
정책 담당자가 통일관점, 경제관점, 지방자치 관점 등등에 개벽종교를 때려박으면 어떻게 사람들이 멍청해져서, 이재명 같은 이들에 물개박수 치는 노비처럼 바뀌는가를 제대로 말하지 않고 있다.
 
문제는 국내 국민은 잘 다루는데, 이러한 상황을 서구 자유시장경제는 어떻게 볼까? ‘낙제’로 보는 것이다. 자구 노력이 불가능한 시스템으로 보는 것이다.
 
조중동, 매경, 한경, 등 경제를 다루는 모든 영역에서 ‘이코노믹스’는 안 말하고 개벽신앙 교리를 경제부기자가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