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입구에 있는 사북역 주변에는 많은 모텔이 있는데 다른 곳에서 볼수 없는 특징이 있어

 

첫번째는  채크아웃이 오후3시야. 놀랍지? 강랜이 새벽까지 할때  생긴 룰인데 현재도 지켜지고 있어. 채크아웃이 3시면  호텔이라는 이름이 붙어도 모텔급이고 가격은 평일 4만 주말 5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기야

 

두번째는 강랜 픽업차량이 다니는 모텔이 있어. 후미진 곳에 있고 시설이 여관급이야. 픽업되는 텔은 비추다이기야. 내가 묵었던곳은 모두  안되는 곳임

 

 

시설은 여자 데려오긴 힘든 곳이 대부분이야

 

 

사북로타리근방 10층 이상 텔들은 조금 봐줄만한데 라마다호텔도 평일기준 5만이니 라마다 가는게 추천된다 이기야. 강랜호텔은 10만

 

어떤게이가 라마다에서 안잔다고 무시해서 예약하려고 보니 11시 아웃이더라. 진짜 호텔 아웃 시간은 모두 11시다이기야

 

 

정보글 싸려고

사북 로타리 근방 모텔 순방 다녔으니 직접 보고 판단해라

 


하이얀

 






 

하이얀이 의외로 깔끔하더라

 

 

 

 


랜드호텔

 






방이 작아 잠이 잘오더라 ㅋ

요즘 메인임. 담배냄새 주의

 

 


월드컵

 



 

 

 

 


스타호텔

 






스타는 예전 메인 숙소였어

디럭스 크기에 하얀 시트 

호텔에 제일 가까워

 



스타에서 자면 가는 길에 쉽독있음

내 친구니 쓰담해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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