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에 있었을 때 1년 반동안 두개의 회사를 다녀봤었다 이기
처음엔 전공과 전혀 무관한 기업에 어쨌든 취직해서 돈을 벌자라는
마인드로 좆소라도 들어갔었고 그담엔 아 좆소 좆같네 대기업가자
해서 유명하진 않지만 회사 인원상 대기업인 곳에 들어갔다 이기
두 회사 다, 하나는 좆소였지만 둘다 한국 내에 동종업계가 워낙 좁아서 만드는데로 팔리던 곳이었다 이기
그중 대기업은 해외수출까지 했었지
근데 이상하게 두 회사 다 이익이 없었다 이기
아니 대기업은 해외에까지 수출을 했던 곳이었다 이기
이익이 없었다는게 영업이익을 안남겼다는 게 아니라 서류상에는
분명 영업이익이 있는데, 무상보증기간에 하도 고장들이 많이 나서
무상제공으로 결국 다계산해보면 이익없음이나 손해였다 이기
원래 기업이란 이익을 바탕으로 투자도 하고 월급도 지급하는게
우리가 배워온 기업이자나? 근데 그게 전혀 없었다 이기
특히 해외나간게 고장나면 고장물품 운송에도 돈이 어마어마하게
드니까(처음에 보낼땐 배로 수송, 빨리 교체해야되니까 고장물품이랑 대체품은 비행기 수송ㅋㅋㅋㅋㅋ)
이러면 이익이 전혀 안나니까 영업을 존나한다
그래서 어떻게 되냐면
이 기업한테 영업해서 물건팜 -> 무상보증기간에 손해남-> 다른 기업한테 영업해서 돈받음 -> 그걸로 월급주고 투자함
이거의 무현반복이었다 이기
그러니 경제 위기가 오면 어떻게 되겠냐? 다른 기업한테 영업이 안되니 손해는 졸라 나고 애들 월급주고 나면 파산하는거다 이깈ㅋㅋㅋ
이게 경험을 바탕으로 낸 결론이다 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