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리방쯔(중국어 정체자: 高麗棒子, 병음: Gāolí bàngzi), 즉 "고려봉자(高麗棒子)" 또는 차오센방쯔(朝鮮棒子), 방쯔(棒子)는
중국인이 한국인을 비하하여 부르는 비칭이다.
빵즈"(棒子·몽둥이) 라는 표현은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비하해서 부르는 말이다.
영어로는 "Bangzi" 라 표기한다.
"몽둥이로 때려 줄 코리언 놈들" 이라는 의미
棒子는 옥수수라는 방언도 있지만, 방망이/몽둥이 라는 명사의 뜻도 가진다.
웨이보, 더우인(Douyin,抖音), QQ, Wechat, 바이두 등 중국 본토 어플에서 옥수수 Emoji 를 본다면,
십중팔구 빵즈, 즉 고려봉자(高麗棒子) 를 나타내는 것이다.
매우 보편적으로 쓰이는 멸칭이다.
"가오리빵즈" "까오리빵즈" 로 불러 오긴 했지만
요새는 그냥 대부분 "빵즈(방쯔)" 로 중국 본토에서 부른다.
옥수수 Emoji로 나타내며, 링링허우 세대에 중국 본토 넷상에서 매우 보편적이고 국민적으로 쓰이는 멸칭이다.
-역사-
"빵즈(방쯔)" 의 유래는 몇 가지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옛날옛적, 한국 남성들이 지게를 질 때 막대기를 사용하였고, 여성들이 빨랫방망이와 다듬잇방망이를 사용하였던 데에서
유래하였다.
또한, 조선시대, 여성의 인권이 한 없이 낮았던 시절,
한국남성이 그 빨랫방망이로 여성을 마구 구타하는 것을 본 후
중국인들이 그것을 비하하여 棒子라고 불렀다.

2. 당시 조선(한국)의 힘이 약했을 시절,
중국의 입장에서 한반도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손에 쥘 수 있는 "방망이" 와 같은 것으로 의미하여
많은 중국(명나라)사람들이 당시 조선을 棒子라고 불렀다.
3. 요좌견문록(遼左見聞錄)에 등장하는 실체적인 문헌적 내용이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조선 공사(貢使)의 종자(從者) 이외에, 오가면서 일을 하는 자들이 있었는데, 이들을 '빵즈(棒子)'라고 불렀다.
[기록된 내용]

["그 나라(조선)에서 부녀가 음행을 저지르면 관기로 만드는데, 관기가 자식을 낳으면 '방쯔(빵즈)'라고 했고, 일반 백성들이 멸시했다. 머리는 봉두난발이며 망건을 할 수 없었고, 만리를 걸어가도 말을 탈 수 없었으며, 풀을 깔고 땅바닥에 누워서 잠을 자고, 구들이 있는 곳에서 잠을 잘 수 없었다. 그 나라안에서 천한 일을 하는 자들이다."]
4. 일제강점기 중국 본토 한족들이
만주의 조선인 친일 지주 남성들을 보고
성욕이 강하고, 만주족 여자를 매우 탐하며
아랫도리 몽둥이를 함부를로 휘두르는 놈들 이라고 비하한 것이 유래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중국인들의 한국인에 대한 악감정들을 이용하여 일본은 만보산 사건을 조작하여 일으키기도 하였다.
1791년(정조 15) 문인 김정중이 청나라에 다녀온 사행 일기인 <연행록>에 이미 명청시대에 용어가 사용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박지원은 <열하일기> 에서 고려취(냄새가 심한 고려인)등의 비슷한 멸칭들의 의미를 밝혀내어 기록하였다.

최근에는 폭스콘 회장이 공식석상에서 이 단어를 사용하였으며
"뒤통수 치는 가오리방쯔" "가오리방쯔는 등 뒤에서 칼 꽃아"
등으로 혐한적인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