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신앙인들이 신앙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자기들 빼면 다 시스템적으로 망하는 질서.
 
성경이 유럽문화를 만들었듯이, 공자 맹자는 동북아 베이징 체제를 만들었다. 특히, ‘小學’과 ‘삼강오륜’은 유교를 종교가 아니라 정치학으로 볼 때, 어린 시절부터 베이징 종속으로 길드는 것으로 고정한다.
 
서양인들의 자연은 고대신화와 연결돼서 수학적 질서와 연결된다. 반면에, 중국인들의 자연은 조상숭배와 얽혀서 모든 게 ‘선인’들이 하던 것으로 얽힌다. 그런데, 씨족주의 탯줄이 잘린 서양인들은 모두에게 공개된 가치를 원한다. 그런데, 씨족주의 탯줄이 잘리지 않은 이들은 씨족 내부만이 잘되고 외부는 알아서 되곘지 하는 잣대를 취한다. 물론, 이제 민주정의당 때와 다르게 다가오는 ‘자유민주’와 ‘공산주의’진영 갈등에는 서양에서도 부족의 갈등이 내장돼 있음을 보여준다.
 
서양인들은 구약의 언약질서에서 신약의 계약사상으로 가는 기독교로 가거나, 아니면 로마민법의 계약사상을 토대로 사회를 건설했다.
 
중국인들은 王과 귀족/제후를 중심으로 아래에 ‘까불지 마’하는 체제를 건설한다. 성리학의 理氣사상은 곧 왕이나 제후가 바라보는 ‘신분제’ 속에서의 규범질서와 사실세계로 나타난다. 중국사상을 받아들이는 속에서 그 씨족 질서로, 씨족 내부를 띄우고 외부를 내리까는 질서를 동의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자의적 코드는 알아모시기 어렵다. 그냥, 시장경제에서는 피해 가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개벽신앙인들이 주체사상이나 마르크스, 레닌 아니라도 국민들에 교육 안시키고 오래가면, 그 무의식안에 공산주의도 자유민주주의도 다 있다. 그래서, 개벽신앙 빼고는 제도권에 누구도 대변자를 없애버리면(4.15부정선거의 역할), 도광양회로서 바이든시대만 고려연방제 쉬어가자며 부정선거 안하고 윤석열을 밀어주던, 정권만 교체되면 준비없이 공산주의로 가도 무난하는, 그런 것은 꾸준히 국민의 골을 비게 하고, <귀족=옥황상제>쯤으로 생각하게 하는 반복된 메시지 주입이다. 마치, 군사정권 권위주의 지도력의 창출과 같다.
 
북한공산당 혹은 북한천도교청우당 지령을 받는다고 간주되는 이들이 대단히 자의적으로 유리한 체제가 현재다. 국가는 그들을 정죄할 수 없고, 민사소송을 법적관계도 복잡하고 그 법률비용을 견딜 주체가 없다.
 
우파 사회에서 사라진 주제가 있다.
 
한국 사회의 ‘구조악’ 문제다. 부정선거 문제도 육하원칙에 따라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 분석을 못하면 모호하긴 마찬가지다. 부정선거는 고려연방제 (한반도판 일국양제)로서 북한천도교 지휘를 받는 개벽신앙 귀족 주체와 긴밀한 연결이다. 단순히, 노정희를 기용하냐 안하냐 문제가 아니라, 우리사회에 개벽신앙 지배언어를 어떻게 축출하느냐 문제와 밀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