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 자원 패권주의가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러시아 중국 등 주요 원자재 생산국은 자국 안보를 명분으로 각종 에너지와 식량 수출을 금지하는 ‘자원무기화’에 나섰다.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산업계의 피해가 속출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너 나 할 것 없이 ‘자원 무기화’
전 세계 각국은 ‘자원 무기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이 대표적이다. 일찌감치 희토류를 내세워 무기화에 나섰던 중국은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텅스텐 등 2차전지 배터리 광물 공급망도 장악했다. 국제금융센터는 중국이 ‘두 개 시장과 두 개 자원’ 전략을 통해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외시장 진출로 얻은 자원을 먼저 쓴 뒤 국내 자원은 안보를 앞세워 보호하면서 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자원 패권주의는 일부 강대국에 국한된 건 아니다. 멕시코는 지난달 초 배터리 핵심 광물인 리튬 개발을 위한 국영기업 설립 계획을 내놨다. 자국에 매장된 리튬의 개발 이익을 국내외 민간 기업에 넘겨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멕시코는 남미의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염호(소금호수) 등 ‘리튬 삼각지’ 국가와 함께 공동 전략을 구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세계 리튬 매장량의 60%가 중남미에 몰려 있다.

아시아 최대 자원 부국 인도네시아도 올초 보크사이트 수출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보크사이트는 전기차와 2차전지에 필수적인 알루미늄의 원재료다. 내년부터는 구리 원광 수출도 금지하겠다고 했다. 자원이 필요하면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지으라는 주문이다. 경제계 관계자는 “공급망 대란을 틈타 수급 불안 요인이 있는 모든 원자재가 언제든지 무기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좌파새끼들 세금이나 펑펑 사용하는것도 모라자 대가리가 너무 빠가야로임  조선시대의 무능한 집권세력을 보는 느낌 딱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