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英더타임스

“한국 대선, 민주화 이후 35년 역사상 가장 역겨워”



입력2022.02.14. 오후 3:45






영국 더타임스 일요판 선데임타임스가 13일(현지 시간) 한국 대선에 대해 “한국 민주화 이후 35년 역사상 가장 역겹다(most distasteful)”고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앞서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추문으로 얼룩진 역대 최악의 선거”라고 혹평한 데 이어 영국의 유력지도 여야 대선 후보와 가족들을 둘러싼 의혹을 꼬집은 것이다.

선데이타임스는 “한국은 케이팝, 오스카상 수상, 드라마 ‘오징어게임’까지 전 세계를 강타한 문화 수출국이지만 지금 서울에서는 영화 ‘기생충’보다 더 생생하게 엘리트들의 추잡한 면모(seedy side)를 보여주는 쇼가 벌어지고 있다”며 “바로 2022년 대선 캠페인이다”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에서 진행 중인 ‘비(非)호감(unlikeable) 후보들의 선거’에 후보 부인들도 끌려들어갔다”고도 했다.

이 신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및 ‘과잉 의전’ 논란, ‘언론인을 감옥에 보내겠다’고 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발언 논란 등을 소개하며 “후보들 본인뿐만 아니라 아내들도 최근의 논란에 사과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국내외 사안에 대한 토론 대신 부패와 부정, 샤머니즘, 언론인에 대한 위협과 속임수가 선거를 집어삼켰다”고 전했다.
 

이은택기자 nabi@donga.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10939


















[70년 정치사에 유일, 3선 재산 4억]

조원진,

20대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


“부정부패·쓰레기 정치 확 바꾸겠다”


강서희 기자 승인 2022.02.13 23:16 댓글 0기사공유하기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선 후보 ⓒ우리공화당


【투데이신문 강서희 기자】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후보가 13일, 제1차로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

조원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서를 제출, 공식 대선후보로 등록했다.

조 후보는 20대 대선후보 등록 직후 “문재인 정권의 어처구니없는 소득주도성장, 세계가 비웃는 탈원전,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친중, 친북행각으로 경제는 어려워지고, 안보는 불안해졌다”면서 “기업과 자영업자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보장하는 성장중심 경제정책을 추진해 일자리와 고용을 크게 늘리는 경제 개혁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선에서 깨끗하고 당당한 정치혁명, 선거혁명을 우리 민초들의 손으로 반드시 이룰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국민이고, 국민이 주인이다. 국민이 살아있는 국민주권주의를 찾는 선거, 국민이 살아있는 정의로운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부정부패 정치판을 확 뿌리 뽑고, 썩은 기득권 정당이나 정치꾼이 아닌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면서 “우리공화당과 조원진의 승리가 바로 국민의 승리이며 민초들의 승리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통령 선거는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 거짓 탄핵의 진실을 알리고 명예회복을 이루는 선거가 될 것”이라면서 “문재인 정권의 붉은 적폐를 청산하고 기존 쓰레기 정치를 청소하는 정의로운 정치혁명, 선거혁명에 동참해 달라”고 강력 호소했다.

Tag#조원진#우리공화당#대선#대통령#

[출처] 본 기사는 투데이신문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www.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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