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고집 강하고 자존심 강한 애들이 은근 많음 . 드라마 , 영화 환상에 세뇌당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남자친구가 당연히 감수해야지 희생해야지 같은 마인드가 있음 물론 표면적으로 노출은 안하지만 한국여자 특유의 돌려말하는 분위기가 ㅈㄴ 쌤 . 그래도 섹스하고 나면 고집이나 자존심이 조금은 수그러들음 . 그래도 한국여자들이 몸을 주면 마음도 줬다는 마인드가 강해서 섹스 후 부터는 의외로 순종적으로 남친에게 맞추려고하고 챙겨주려는 애뜻함은 있음 . 물론 남자가 질려한다는 느낌을 주면 한국여자 그 특유의 의심병이 생기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못만남 이때 부터는 빠른 손절이 답 

일본 - 표면적으로 배려심과 이해심과 예의가 있지만 속내는 전형적인 외모지상주의 아시아에서 일본여자 처럼 외모지상주의 심한 인종은 없다고 생각함 . 생각보다 일본여자들 남자 외모 많이 따짐 . 남자가 아이돌 처럼 생겼다면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여자들 많음 그래서 얼굴이 ㅅㅌㅊ 면 일본가서 호빠해도 괜찬다는 생각도 듬 . 섹스도 무조건 남자 분위기 눈치 보며 대줌 . 여자가 뒷치기 하고 싶어도 " 뒷치기 하자 " 라는 말 못함 남자가 자연스럽게 뒷치기 해줄때 까지 기다림 . 정말임 . 한국여자 처럼 " 나 뒤로해조 " 라는 천박한 말 안함 섹스하면서도 배려심과 예의는 차림 . 정말 속내가 깊다 못해 간사할 정도라고 할 수 있음 

중국 - 한국 + 일본의 단점을 합한 짬봉이라고 보시면 됨 . 일단 일본여자 처럼 외모지상주의 심함 그리고 한국여자 처럼 피지컬 , 키 엄청 따짐 일단 중국이 과거 남아선호사상이 한국보다 심해서 중국에서는 한국의 보빨은 애교수준 거기서는 중국여자들 중국남자들한테 ㅍㅌㅊ만 되도 여왕처럼 대우 받는 애들 많다고 느낀게 여자들 대부분이 한국여자 처럼 "해줘" 이렇게 직설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일본여자 처럼 분위기 봐가면서 여자가 해야지 .. 이런게 아니라 그냥 남자가 다 해주길 바라면서 기다림 .  춘장년들도 섹스하면 한국여자 처럼 순종적으로 변하지만 섹스를 하고 나면 남자를 여자의 소유물로 생각하면서 잡심부름이 더 심해짐 . 물론 섹스할때는 떡감은 아시아에서는 탑인거 같음 . 

대만 - 이런 말 하면 섬짱깨 라는 소리 들을수 있는데 솔직히 대만여자가 아시아 원탑인거 같음 . 장점으로 . 물론 대만도 외모보는 여자들 있지만 생각보다 심하지 않음 . 얼굴 못생겨도 계속 만나주면 넘어오는 애들 많음 . 키도 자기 보다만 크면 된다는 마인드 애들 많고 . 섹스할때도 남자 분위기 봐가면서 섹스해주고 남자가 이거 하라면 하고 저거 하라면 하는 애들 많음 . 생각보다 말 잘 듣고 섹스하고 나면 정말 가족처럼 대해주는 여자들 많았음 . 생각보다 속물도 별로 없고 대만 사회분위기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여자들이 마인드가 잘 박혀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