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착각하는게 하나있음.
이런 문제로 남자들이 고통스러워하면,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들은 머리속에 섹스뿐이냐고 짐슴취급하는 경우가 있음.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섹스를 못하고, 섹스리스부부로 살아가는게 얼마나 괴롭고 비참한 일인지아냐?

남자가 정말 쾌락만을 위해서 섹스를 원한다?
막말로 불법이긴해도 (나는 차마 자존심에 해본적없음) 성ㅁㅁ 흔하게 할 수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임.
굳이 업소 안찾아가도 조ㄱ만남, 섹트, 섹스타 등등 방법은 널리고 널림.
그뿐이냐? 진짜 단순 쾌락만을 위한거면 ㅇㄴㅇ하던가 걍 전여친이랑 떡이나치던가, 섹파만들면 됨.
즉, 남자로서 기본적인 능력만있으면 원ㄴ잇, 섹파, 전여친, 섹트 등의 방법은 널렸고
도태남이라하더라도 성ㅁㅁ, 조ㄱ만남 등의 방법은 널렸음.
정 안되면 딸이라도 치면됨.

현자타임알지? 어차피 남자는 사정하고 나면 현타와서 성욕이 지속되지도 않음.
즉 정안되면 그냥 딸만쳐도 성욕은 충분히 해결된다 이거임.

여자들이 착각하는건 남자가 단순 성욕때문에 섹스를 원하는 짐승이나 쓰레기처럼 생각한다는거임.

비록 표현의 방법의 차이긴하지만, 남자의 섹스에는 분명 순정이 있음.
위 방법처럼 단순 사정을 통핸 성욕해소에는 수많은 방법, 최후의 수단으로 딸딸이가 있는데도 남자들이 왜 섹스를 원할까?
일단 남자든 여자든 서로 사랑하면 서로 보고 싶고 함께 하고 싶고 서로가 그립고 이거는 공통된거임.
다만 그 후에 부수적인 감정은 남녀가 차이가 나고, 남녀 둘 다 이 부수적 감정이 충족되어야 사랑이 완성되고 연애가 이어지고 결혼이라는 결실도 맺을 수 있고, 결혼 후에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인 임신과 출산, 육아까지도 이어질 수 있는거임.

이 부수적인게 여자입장에서는 믿음, 사랑받는다는 느낌, 감정적인 보빨, 내편이라는 든든함 등등이고
남자에겐 섹스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까지만 말하면 여자들이 결국 남자는 성욕때문이 아니냐라고 착각하겠지만
여기서 확실히 알아야 하는건
남자가 결국 사랑하면 생기는 감정은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품는 것임.

즉, 여자들이 남자에게 사랑받고 보빨받고 달달한 연애하고, 좋은 선물받고, 예쁜 데이트하는게 여자로서 사랑의 로망이자 완성이듯이

남자에게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의 몸을 탐하고 사랑하는 여자가 나의 몸을 탐하고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껴안고 함께 호흡하고 함께 움직이며 섹스를 나누는 것, 그게 남자에겐 사랑의 완성임.

그래서 섹스리스부부가 괴로운거고 비참한거고
여자친구가 섹스거부하거나 무서워하면 남자친구가 괴롭고 지치는거임.

여자친구가 섹스안해준다고해서 남자들이 괴롭다고하면
여자들은 남자가 무슨 성욕의 노예인줄 아는 애들도 있고, 심지어 돈줄테니 업소가서 하고 오라는 여자도 있더라.
수십번 다시말하지만 진짜 성욕이 목적이었으면 업소가도되고 딸치면 된다.
근데 절대 그게 아니다.

남자는 섹스를 하고싶은게 아니라
사랑하는 여자와 육체적 교감을 나누며 사랑의 완성을 짓고 싶은거다.

여자들은 잘 이해못하겠지만, 연애하고 뭐 몇개월지나도 스킨쉽없고, 1년지나도 섹스못하고 이러는거 정말 상상이상으로 괴롭다.
왜냐면 단순 성욕이라면 걍 데이트끝나고 딸치면 된다.
성적인 욕구때문에 괴로운게 아니다.
이 사랑의 완성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으며 육체적으로도 교감하고 완성하고 싶은게
남자의 본능이고 남자의 사랑을 완성하는 행위인데 이걸 못하게 막으니까 사귀어도 사귀는게 아니기때문에 괴롭고 비참하고 고통스러운거다

예를들어 여자들이 연애하는데 말만 연애하고
남자친구가 선물도 안해줘, 사랑한단 말도 안해줘, 자기편도 안들어줘, 이벤트도 안챙겨줘, 연락도 안해.
이러면 그게 연애하는것 같냐???

반대로 남자입장에선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고해도
여자친구가 섹스를 거부하거나 두려워하면
결국에는 사랑이 완성되지 않기에 더 괴롭고 비참하고 고통스러운거다.
남자입장에선 아무리 시간과 정성과 진심과 돈과 감정을 쏟아부어도 사랑이 결실을 맺지 않으니 괴로운거지.

사랑하는 사람을 품을 수 없다는 것.
세상 누구나 다 하는 섹스, 야동 속에서도 누구나 다 하는 섹스, 언제든지 돈만있어도 할 수 있는 섹스
솔직히 모솔아다 도태남이 아닌이상 섹스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다만 남자들이 원하는건 단순한 섹스가 아니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자와의 섹스라는거다.


여기 가끔가다보면 나보다 더 오래못해본 게이도 있던데
난 솔직히 걔가 남자라고 생각안한다.
아무리봐도 넷카마다.
뭐 댓글다는거보면 서로 처녀총각이고 쑥맥이라서 3년동안 섹스안했다고 하는데
그거 믿을 수가 없다.
그 고통과 남자로서의 비참함과 사랑을 주고받을수없다는 괴로움을 이해할 수 없다.

얼마전에 누가 일베에서 사랑은 상호작용이라고 하던데
남자가 3년이나 상호작용도 하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주기만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없다???
그 사랑을 누가 이어가겠냐...

솔직히 나도 1년 넘었고 나도 비정상적인 사랑을 하고 있다. 아니 결국 사랑을 못하고 있는거다.
그래서 난 요즘 고게에 댓글 자주다는 자칭 3년간 섹스안했다는 게이보면 넷카마거나 주작이라고 확신한다.

내가 1년넘게 못했단 사연만해도 대부분이 못믿거나 그럴거면 왜사귀냐고 조롱한다.
다들 아는거지. 상호작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짜연애를 하고 있다는걸...

얘들아 사랑은 상호작용이다.

남자들은 여자친구나 와이프를 "따먹고"싶은게 아니라
여자친구나 아내이기에, 그사람과 섹스를 나누고 싶은거다.




가끔 여기 섹스리스 부부도 보이고
댓글이나 글 보다보면 연애하면서 남자친구랑 ㅅㅅ하기 무서워서 안한다는 여자들도 많고
나처럼 여자친구가 어떠한 문제때문에 ㅅㅅ를 거부해서 괴로운 남자들도 많을거다.

부디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란다.





세줄요약
1. 남자는 성욕때문에 섹스를 원하는게 아니다.
2.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와의 육체적 교감을 통해 사랑을 완성한다.
3. 다들 건강하고 건전하고 즐거운 섹스생활하길 바란다. 나도 그러고 싶다 ㅠ


술한잔해서 두서없다.
근데 대충 다들 뭔 말인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