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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위기상황이 올때 필요한 서바이벌 상식과 꿀팁
2편https://m.ilbe.com/view/11393206205#_enliple앞으로 지구상에 있을 재난시 산속에서살아남는법
3편 https://m.ilbe.com/view/11393884702
재난이 일어났을때 보온의 필수품인 매트에 관한것들에 대해 알아보자
4편 https://m.ilbe.com/view/11393943617
옛날 조선시대는 재난에 어떻게대비했는지 알아보자
5편 https://m.ilbe.com/view/11393949423
재난이일어났을때 필수품인 라이터와 불피우는도구에 대해 알아보자
7편 https://m.ilbe.com/view/11394088277
재난이 일어났을때 물 정수법과 휴대용 정수기에 대해 알아보자
8편 https://m.ilbe.com/view/11394160491
재난이 일어났을때 몸을 치료할 의약품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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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시 화생방공격이 일어났을때 필요한 화생방용품에 대해 알아보자
10편 https://m.ilbe.com/view/11394311761
재난이 일어났을때 문을따는 락피킹에 대해 알아보자
이번편에는 재난이일어났을때 치안이 안좋으면 약탈자들이 처들어오므로 미리 알수있고 혹시 멧돼지같은 위해를 가할수있는 동물이 올때 사전에 알수있는 트랩설치법에대해알아보겠다

1.유리컵 부비트랩
(그림은 양동이지만 유리컵으로 생각해서 보면됨)
설치 방법은 간단함. 그냥 문 아주 살짝 열어서 문 위가 노출되게 만들고, 문 위에다가 적당한 유리컵을 놔두면 됨. 꼭 컵이 아니더라도 깨지면서 소리가 나거나, 떨어지면서 소리가 나는 거면 깡통, 유리병 등 여러 가지를 다 쓸 수 있음.
설치 요령은 이게 문 위에서 완전히 서있지 않고, 살짝 문틀이나 벽 쪽에 기대서 서있는 정도로 절묘한 균형잡기를 해두는 거임. 그래야 문이 열리면서 잘 떨어질 테니까. 사실 좀 적당히 무게중심 불안정하고 높은 물건이면 문 열리는 움직임에 떨어질 수도 있어서 꼭 이렇게 설치해야만 하는 건 아님.
살상용 부비트랩으로 전환한다면 안전핀 뽑고도 안전손잡이가 꽉 들어맞아서 잘 안 깨지는 사이즈의 유리컵 안에다가 핀 뽑은 수류탄을 넣어두면 됨. 전시에도 이런 식의 부비트랩이 사용된 역사가 많았고, 혹시라도 민방위이나 예비군 소집돼서 발전소나 정수장 지키는데 정수장 침투한 북한군 특작부대랑 싸운다거나 그런 상황에 놓인다면 트랩을 이런 식으로 전환할 수 있을 거임.
단점으로는 안쪽으로 열리는 문에만 설치가 가능하고(바깥으로 열리면 밖에서 들어오는 놈이 문 위에 놓인 걸 보겠지?), 문을 완전히 닫지 못해서 겨울이나 추운 환경에서는 실내 온도를 떨어트리게 되고, 잘못 설치하거나, 지름이 좁은 재료가 마땅치 않으면 살짝 열린 문 위쪽의 틈새로 침입자가 미리 트랩의 존재를 들킬 수 있다

2.깡통 인계철선
이건 주로 야생동물 많이 출물하는 지역에서 쓰는 알람인데, 인계철선이나 로프에 빈 깡통을 연결해두고, 그 안에 자갈돌이나 구슬 같은 걸 섞어놔서 누가 실을 건드리면 깡통들이 전체적으로 흔들리면서 소리를 내게 만드는 거임

내부에 넣을 만한 게 없다면 이런 식으로 빈 캔들 자체를 뭉쳐놔서 얘네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게 만드는 방법도있다

3.파쇄석 마당
원래 파쇄석, 자갈돌 마당은 비가 올 때 물이 잘 빠져서 안 고이고, 잔디가 잘 안 자라서 제초 관리가 필요 없는 편의성이 목적인 시공 방식임.
근데 이게 마당을 밟으면 의외로 돌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꽤 크게 나기 때문에, 소리로 침입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러는데 있어서 의외로 뛰어남.
거기다 차량이 접근하는 소리 같은 경우에는 중량도 그렇고, 바퀴 4개가 동시에 굴러가다보니 또 사람이 걸을 때의 소리에 비해서도 잘 들리는 편임
단점으로는 소리가 자다가 화들짝 깨고 그런 수준으로 크지는 않음. 경계를 위해서 집중하고 있지 않거나, 창가나 문가 등 소리가 전달되는 가까운 곳에 있지 않으면 소리를 듣기가 어려울 수도 있음.
그리고 기본적으로 미리 시공해두지 않으면 재난상황에서 자갈을 대량으로 구해다 마당에 깔거나, 파쇄석을 만들어서 깔거나 운반하는 건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마당 딸린 부동산에다 쫙 깔아둬야한다는 단점도 있음
실내나 도심 같은데서 급조한다고 하면 깨진 유리조각 같은 걸 뿌려두는 식으로도 가능함. 그것도 없는 것보다는 일단 인기척 감지에 도움이 나름 됨.

4.섬광
기본적으로 빛은 어두운 환경에서 쓸 수 있는 수색수단임과 동시에, 침입자에게 깜놀 어택을 선사할 수 있는 수단이야.
그래서 손전등을 생존도구에 있어서 탐색이나 이동용 도구 외에도, 보안용품의 기초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지.
만약에 남들과 좀 떨어진 부동산에서 살고 있고, 누가 멀리서 오는 걸 사전에 감지 가능한 보안장치를 필요로 한다면, 동작감지식 조명을 깔아두는 것으로 멀리에서부터 누군가가 접근할 때 그걸 확인하는데 쓸 수도 있음. 여기가 미국 같은데였으면 그걸 이용해서 나는 은엄폐가 된 지점에서 안전하게 사격하는 식으로 대응할 수도 있을 거임

5.야생동물 퇴치기
농촌에서 유해조수 등 퇴치용으로 자주 쓰는 이런 경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보통 그 동물의 천적 소리를 내고 경광등이나 조명이 들어오는 식이긴 한데, 사이렌 소리가 있는 것도 있어서 얘네도 경보용으로 쓰겠다 하면 쓸만할듯

6.라이트스틱
만약에 전력을 안 써야한다 하면 라이트 스틱을 사용한 경보체계도 가능함. 군용 및 산업용 라이트스틱으로 유명한 칼류미에서 이런 용도로 쓰라고 9-29370PF Surface Trip Flare라는 제품을 가지고 있음. 스프링 장력식으로 해머를 당겨두고, 인계철선을 연결해서, 만약 뭔가가 인계철선을 당기면 라이트스틱이 꺾여서 발광하는 구조임

누군가는 여기에다가 호신용 경보기를 추가로 달아서 소리로 알림을 주는 기능도 추가했음.

그리고 사실 저런 전용으로 나온 제품 아니더라도 라이트스틱만 대충 꺾으면 되기 때문에 쥐덫으로 자작하는 사람들도 있는듯.
근데 또 이런 라이트스틱 제품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라이트스틱이 얼어붙어서 화학반응이 안 일어나서 라이트스틱이 발광을 안 할 수 있다. 이건 극냉지에서 라이트스틱이 가지는 문제점이라서 어쩔 수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