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럭 펄럭. 
이번에 간곳은 윗쪽의 칸쿤처럼 바닷가나 길가에 경찰, 군인으로 깔려 있지는 않터라. 
그래서 이전처럼 많은 군인 사진은 없다. 


마야 전사






예비군 (National Guard). 라티나의 손은 권총으로 가있노.. 내가 뭐했긴에. 


지역 경찰. 


Sicario 영화는 봤지? ㅇㅇ 저렇게 마니 타고 다님. 

ㅇㅇ 이것밖엔 못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