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동아대백과사전(두산대백과사전)이 집에 있었는데, 
카메라 편 화보에 저 미야미 중형 카메라가 있어서 "네모난게 멋지다"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중고나라에 검색해보니 매물이 있어 그냥 만지작 거릴 용으로 샀는데
그게 연쇄반응이 일어나서 펜탁스 중형도 사고...결국 50주년 기념 금장버전을 이베이에서 또 샀다.

내가 일본이나 독일에서 만든 정밀한 기계적인 것들 엄청 좋아한다.
시계 카메라 워크맨 샤프펜슬...같은 거...
물욕을 못 다스려서 이런데 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