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적응에 대인기피증 있어서 나보다 어린 대리한테도 욕먹고 사수한테도 욕먹고
너무 불안하고 우울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때려치고 집에간다고 하니까 설까진 집에오지말라고 최소 4개월 이상 버티라고 한다
엄마도 사람이라 좀 웃으면서 살고 싶대
35살만에 첨으로 타지에서 기숙사생활하면서 너무 힘들다
왜 남들 다 하는 직장생활 사회생활이 이렇게 힘든지
다음주에는 정신과병원에 예약잡음 몇주만이라도 좀 더 버텨볼려고
그래도 무경력고졸 35살에 유럽계좆소사무직 취업해서 내인생도 이제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20대에 히키생활하니까 뇌가 맛탱이가 가서 30대에 사회생활 할려고해도 할수가 없다
같은시기에 들어온 다른 직원들은 다 잘 어울리고 말도 잘하고 일도 잘하고 무리한거 없이 회사다니는데
다른사람들이 나 대하는거랑 너무 차이나고 비교될때마다 기분 좆같아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