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에 장기렌트  알아본다고

여기 차게 렌트하는 게이 두명한테 물어봤었음ㅎ

물어보다가 급 계약해버렸는데..

나보고 호구라고 했던 기억남ㅎ

 

예상보다 차가 빨리 나왔고

그때 내가 뭐 정신이 없어서 차량인수 할때  직원이 가서 검사하고 인수 받았음.

 

사업자로 하면 회사 직원전부 탈수 있는데.

 차량인수 받았던 직원이 유독 좋아했음.

 

K5초기모델 타고 있었고 나랑 동갑인 오랫동안 알고지내온 사이이기도 하고 사적인 자리에서는 친한친구임.

 

결혼도 작년에 했고

결혼하고 차 바꾸는거에 더 힘들어  하는거  같아 보였음ㅎ

 

 

결국에는 그 직원 타라고 줬고

난 그냥 타던차 계속 타게됨ㅎ

 

원래 계획은 내차 아는지인한테 팔까 했기도 했고

누나한테 줄까까지 생각하고 있었음

직원한테 주는 계획은 없었음ㅎ

 

회사가 큰 회사도 아니고

직원한테 g80 타라고 내줄 정도의 회사는 아닌데...

 

 계획에 없던 직원한테 차를 내준 이유는..이것도 급 결정하게 된건데..ㅎ

굳이 이유를 대자면..

그 직원이 결혼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차도 10년넘게 타고 있었고

직급도 높은데 밑에 직원이 5시리즈 ,아우디 타는것도 있고ㅎㅎ

예전에 같이 지방가면서 g80  도로에서 보고 관심이 많았던게  기억나기도 하고...

그냥 . 나보다 그 직원이 타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무엇보다 이정도 해주는거에 아깝지도 않은 사람이기도 하고..

 

4년계약인데

계약만료 될때 그 직원이 계속 타고 싶다고 하면 나머지 금액 다 지불하고

줄 생각임.

보증금+1200이면 인수 할수 있더라

 

난 지금 타고 있는차 40살까지 웬만하면 탈 생각이고

다시 정 붙일겸

휠좀 바꾸고 범버 하단 수리도 하고 세차도 할 예정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