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히 이어 도쿄신문도…
"공수처, 통신자료 조회 해명하라"
입력2021.12.31. 오후 5:03 수정2021.12.31. 오후 5:08
차유채 기자
올해 8월 한국인 지국원 1명 정보 조회
"보도 자유 위협하는 부적절 정보수집"
일본 아사히신문에 이어 도쿄신문도 한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자사 직원의 개인정보를 수집한 데 대해 반발하며 해명을 촉구했습니다.
신문은 "보도의 자유를 위협하는 부적절한 정보수집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한국 당국에 조회 경위와 이해에 대해 설명을 요구한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어제 아사히신문도 자사 기자에 대한 공수처의 정보 조회 사실을 밝히면서 "통화 이력이나 통신 상대의 조회도 있었는지는 불명확하다. 한국 공수처에개인 정보를 조회한 이유와 경위를 밝히도록 요구하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