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돈그렇게 많이 벌지 못했다.
그래서 지방도시의 외곽지역 동네에 사는데 ..
그래도 이것도 나름 신축 아파트이긴한데..
2동 짜리 지방좆소건설사에서 지은 아파트임..
가격도 신축대비 타 브랜드 보다 같은평수대비 1억가까이 싸고 회사랑 가깝고 나름 큰도로에 신도시 지역안에 있어서
여러가지로 조건이 괜찮아서 들어감..
이름없는 좆소 건설회사가 지어서 분양한 아파트 2년간 살아보고 느낀점..
단점 :
- 지하주차장도 없고 노상주차장만 있는데 ㅅㅂ 주차공간 턱없이 부족함. 야간되면 2중 3중 주차는 기본
-마감이 부실함, 군데군데 벽지가 뜨고 벽에 몰딩 상태 부실함.. 일부 층에는 창호 샷시가 제대로 안닫힘.
- 지은지 2년도 안됐는데 누수하자로 인해서 한집건너 한집은 누수하자 공사함.
- 관리사무실에서 이래저래 해주는것이 거의 없음. 그냥 최소한의 관리라서 별 도움이 안됨..
- 관리비는 브랜드 아파트만큼 받아가면서 관리 품질 엉망.
- 부동산 가치 그다지 크게 인정 못받아서 다른곳은 집값 다오르는데 여긴 별로 안오름.
-허구한날 엘리베이터 정비 및 점검
-층간소음 제법있음.
장점 :
- 인테리어 자재는 값산 싸구려는 많이 들어간거 같은데 그래도 싼티는 그렇게 나지 않음.
- 평수대비 가격이 쌈 (이게 가장큰 장점) 최고큰게 30평대 중반인데 가격은 4억도 안함.
- 비교적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입주해있어서 서로가 그나마 말이좀 통하고 배려함.
암튼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다.
돈빨리 벌어서 약간 후지고 년식이 좀 오래되도 브랜드 이사가는게 답인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