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격 : 30분 10만원(가격, 노콘, 키스 등 네고 가능하나 어려움)
- 수질 : 중상(나이대 고르게 분포)
- 위치 :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지도 참고)
- 기타 : 차량 필수, 주차 여유, 사파리 목적으로 드라이브 가는걸 추천

평택 쌈리의 아쉬운 추억을 뒤로 하고 파주 용주골을 방문했다
이곳도 다른 곳과 비슷하게 한국전쟁 이후 미군주둔과 역사를 함께한다
70년대부터 쇠락하다가 90년대부터 수도권 집창촌들이 공격당하여 여러 멀티 중의 하나가 되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만신의 역작, '용주골 블루스'의 배경이 되는 곳이다

여기도 끝물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나 향후 몇년간은 더 운영되지 싶다
다른 수도권 집창촌들이야 재개발 이슈로 곧 없어지겠지만 여기는 뭐 그런 것도 없으니 말이다
문 닫은 업소에 붙은 '철거'가 아닌 '임대'라는 문구들 그리고 나름대로 한 인테리어가 낮설게 느껴졌다

평일 이른 시간대임에도 대략 30여개 정도 업소가 영업 중인 것으로 보였다
사파리 차량이나 주차된 차들도 꽤 있는 걸로 봐서는 손님들도 꽤 있는 것 같았다
아가씨들은 20대 중반부터 40대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고 대부분 성형이 장착되어 있다
아마도 본진 파괴되서 멀티로 넘어온 친구들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지도를 보면 넓고 복잡하긴한데 차로 갈 수 있는 한계가 있어서 두어바퀴 돌면 충분하다
그리고 외각라인의 아가씨들 수질이 확실히 낫기 떄문에 굳이 내부라인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내부라인은 차로 못갈 것 같았는데 딱 한대 지나갈수 있게 되어 있다
차 옆으로 위험천만하게 호객행위도 하니 궁금한 친구들은 들어가보길 바란다


서울 북부나 일산 권역에 있는 친구들은 차량이 있으면 다닐만한 곳이다
수질이나 물량도 떨어지지 않고 업소인증이 어려운 경우 풀고가기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좀 맞는 아가씨들도 있어서 다음에 다녀와서 실후기를 한번 남겨보도록 하겠다

오랜만에 사파리 제대로 돌고오니 생기가 도는 느낌이다
아 집에 가기 싫다 니들은 결혼하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