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부의 리더 토시노 쿄코가 작업 스트레스, 럼레이즌 과다섭취로 인한 알콜중독 및 당뇨 합병증 등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그 자리를 승계받은 치나츠에 의해 오락부는 오네쇼타부로 개편됨.

(원래 쿄코는 아카리를 후계자로 지목했으나, 사망 직전엔 알콜성 치매까지 겹쳐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치나츠를 지목하는 실수를 범함.) 

 

결정적으로 쿄코의 죽음은 치나츠 내면의 페도필리아 범죄자 본능이 깨어나는 계기가 되고

 

이후 다도부실은 근처 초등학교에서 납치된 남자아이들이 잔혹한 폭력과 성착취를 겪는 범죄의 현장으로 전락함.

 

 

학생부회장 스기우라 아야노 조차 어찌 할 수 없었던 오락부는, 오네쇼타부가 되면서 더더욱 무소불위의 위세를 자랑했고

 

결국 경시청을 위시한 지역 정부기관이 개입하면서 오네쇼타부와 다도부실은 영구히 폐쇄, 세 명은 소년원에서 여생을 보내게 된다는 비극적인 이야기로 끝을 맺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