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아예 없던건 아니였지만 딱히 내여자도 아닌데 걍 사주는게 오지게 아까워서 한번도 안사줬었음

그래서 밥도 혼자 학식으로 문밥 많이 했었음

급식떄도 누구한테 뭐 사준적이 몇번 없었음

그러다 복학 했는데 노무 인색한거 같아서 조별과제할떄만

무인 아이스크림,1500원 커피중 하나 사와서 돌렸음

무인 아이스크림은 고급인 개당 천원 넘는걸로 사왔고(쭈쭈바는 안사오느니 못함)

시럽넣은 아메리카노 커피 6잔 샀어도 뭐 만원도 안하니 

평소에 인색하던 사람이 말도 없이 걍 사오니 오히려 더 고마워하던데ㅋㅋ

군대에서 좀 느꼈는데 사람이 노무 인색해도 안좋은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