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서거 애통하다. 
나처럼 태생이 못배우고 가난해도
노가다 열심히다녀서 밥먹고 살수 있었다. 
백수가 창피하던 시절이었다. 
88도로에 포니타고 달리면 아우토반이 부럽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광주는 빨갱이 해방구가 되었고 
반공을 말하지 못하고 
오일팔을 말하지 못하고 
김대중이 보수로 둔갑하는 현실을 보면서 
억장이 무너진다. 

대한민국은  보수가 만든나라인데 
지금 보수는 어데있는가? 
오늘도 슬픈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