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가족은 매년 여름 친할머니가 운영하는 제주도에 있는 민박집으로 놀러감 (공짜라서)
여름되면 가족여행이나 커플들끼리 여행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친할머니 민박집가면 보통 방들이 다 꽉차있었음
외국에서 놀러온 사람들도 많았고 (백마/흑마/황토마들 ㅈㄴ 많았음)
근데 막상 우리 가족이 놀러가면
친할머니는 꼭 나를 ㅈㄴ게 부려먹었음
남자는 어릴때부터 일하는법을 배워야된다며 이것저것 존나시킴
엄마는 그걸또 옆에서 부추겨서 난 할수없이 여름마다 할머니 민박집을 도와드림
손님들 키 드리고, 어느방에 누가있나 체크하고 전화번호 적어놓고 이런 잡일들 많이함
하기는 ㅈㄴ싫엇는데 솔직히 개꿀빠는 일이였음
가족여행 온 사람들중에 꼴리는 유부녀 미시있거나
커플여행 온 사람들중에 이쁜여자 있으면
그년들 놀러나갔을떄 키 들고 빈방 몰래들어가서
그년들 입던 팬티 냄새 존나 킁카킁카 하면서 딸쳤거든
내 좇물로 이빨 닦으라고 칫솔에도 정액 존나 싸고
솔직히 이거때매 친할머니 민박집 놀러가는 여름이 매년 기다려졌음
그렇게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어느날 저녁에 여자2명이 민박집에 방문헀음
이 두명이 기억나는게 할머니한테 방 물어볼때 여경들은 할인안되냐고 물어봄
할머니가 존나어이없듯이 그년들한테 경찰이라 할인되는건 없다고함
그년들은 바로 썩소를 날렸고 그래도 묵을곳이 필요해서 2박3일로 할머니한테 방을얻음
씨발년들이 하는것도없으면서 라고 내가 존나 괘씸하게 생각했음
그리고 다음날 그년들이 아침에 샤워하고 놀러나갔을때
난 몰래 그년들 방으로 들어갔음
여경들 씹보지는 어떤 냄새나나 보게
방으로 들어간 후
난 그년들 배낭을 뒤져서 그년들이 입던 팬티를 꺼냇음
한명은 빨간색 티팬티고 다른년은 핑크색 레이스 팬티였음
여름이라 그런가 일단 둘다 냄새는 진짜 찌든 보지냄새였음
하지만 여경이라는것이 일단 내 자지를 존나게 딱딱하게 만들었음
난 먼저 빨간색 티팬티를 킁카킁카했고
그년들 배낭을 좀더 뒤져서 아직 안입은 팬티들로 딸쳤음
팬티 한개 한개씩 그년들 보지구멍이 있을자리를 내 좆물과 자지냄새로 물들여주었지
내 정액이 깃든 팬티를 입을 그년들을 생각하니까 평소보다 좆물이 더 많이나왔음
그렇게 한 30분 그년들 방에서 그년들 팬티랑 물건들을 내 정액으로 다 범벅이시킨후
더이상 뽑을 좆물이없는 나는 기쁜마음으로 방에서 나옴
한 8시 조금 지나고 그년들은 자기네 방으로 돌아왔음
근데 갑자기 친할머니를 부르더니
자기네들 없는사이에 누가 자기네들 방에 들어간적있냐고 물어봄
나는 존나 쫄렷고 친할머니는 그런적없다며 고개를 저었음
그러자 그년들은 계속 질문을했고
나는 존나 순진한척 할머니 옆에붙어서 속으로 생각했지
"보지년들 내 정액이나 듬뿍묵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