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에 졸업했으니 중학교 졸업한지도 그새끼 얼굴 본지도 10년이 넘었는데, 어떻게 지내나 궁금했는데 어제 코레일 철도신호기사 들어간 동창이랑 만나서 파판14 같이하고 술마시며 같은반 동창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가 뜬금없이 걔 근황을 들을수 있었음.
걔 뭐하고 지낼지 궁금했는데 동창이 걔 근황 알고 있다길레 말한게 뜬금없이 걔 실형받고 감빵가서 살고 있다더라.
뭔일이냐 싶었는데 몇년전에 대학에서 따돌림 당한다고 욱해가지고 지 괴롭히던 학생 아반떼를 장도리로 때려부숴서 걸레짝으로 만들어놓고 그 학생도 줘팼다고 함.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는데 살인미수랑 재물손괴 법정모독 등 그걸로 지금까지 안에서 살고있다고...
참 여러모로 등골이 오싹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