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당연한 거임

다만 본질은

왜 가부장제의 의무는 다지면서

최소한의 존중과 권리는 포기 한 채

불행하게 사냐? 이거임

한국이라고 다 퐁퐁남도 아니고

가장으로서 권위를 지키면서 행복하게 사는

유부남들도 많다고 생각 함.

물론, 용돈 10만원 받고, 취미 생활도 거의 못하고

외벌이여도 집안일, 육아까지 하면서

설령 남의 자식을 키우더라도

또 니돈으로 딴 놈 돈주고 마음주더라도

정말 진정 행복하다면

퐁퐁남 아님. 그것도 사랑의 일환으로 볼 수 있겠지

근데 니가 정말 하루하루 고통스럽게 산다면

최소한 이혼은 못하더라도

가장이전에 너도 사람인데

최소한 인간적인 존중은 받으면서 살아야 하는게 아니냐 이거임

물론 아내를 떄려 죽이라는 게 아니라

가급적 폭력보단 어느정도 밀당을 통해서 니 행복을 찾아가야겠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기 자신의 행복이 먼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든다.

이런 문제에 대해 한번 정말 결혼 후 삶이 불행하다면 유부남끼리 생각해보자는 뜻이지

뭔 무능한 모쏠 찐따가 왜 나옴 ㅋㅋ 개내들은 그냥 아예 낙오자인데

비교 대상이 아니지 ㅋ

여하간 정말 유부남 형님들 행복하셔요?

그럼 진정한 위너 입니다. 다만 아니라면 한 번 생각 해보자 이거죠

가족들도 중요하지만 일단 내가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게 중요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