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불도 아직 안됐는데"…머지포인트, 사용처 확대에 피해자 '시끌' - 유수연 기자 - 톱스타뉴스 (topstarnews.net)

"환불도 아직 안됐는데"…머지포인트, 사용처 확대에 피해자 '시끌'


'대규모 환불 대란' 및 '먹튀 논란'이 불거진 머지포인트가 사용처 확대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일 머지플러스는 공지사항을 통해 머지포인트를 서울 A호텔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제는 A호텔 사용 시 결제 한도를 원 1만 원으로 제한한 것. 더불어 사용 뷔페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해당 호텔 뷔페는 e커머스를 통해 예약하면 1만 원 할인한 것보다 더 싼 금액에 이용 가능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여주기 식 사용처 확대다", "고작 1만원 쓰려고 호텔을 가라는거냐", "도대체 이 조건에 이걸 어떻게 사용하냐" 등 비판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머지포인트는 지난달 초 햄버거 프랜차이즈 B업체는 사용처로 확대하면서도 결제 한도를 월 1만원으로 제한해 비슷한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4일 머지포인트 피해 소비자들은 머지플러스 권남희 대표 등 머지플러스 임원들을 사기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했다. 이번 고소에 참여한 피해 소비자들은 148명이며, 피해 금액은 2억여 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15일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소비자상담 분석 결과에 따르면, 머지포인트 환불 관련 민원은 지난달 7004건을 기록했다.
유수연 reporter@topstarnews.co.kr





1. 머지포인트 호텔등 사용처확대 공지
2. 알고보니 호텔뷔페, 결제한도 1만원 제한 ㅋㅋㅋㅋㅋㅋ
3. e커머스 사용하면 더 할인가능 ㅋㅋㅋㅋㅋㅋ
4. 보들보들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질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