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의 효과성에 대해 이래저래 말들이 많은데 죄다 그냥 뇌피셜이고 통계가 없노 이기...

그래서 통계자료 함 찾아봤다. 국내는 정부에서 통계청을 접수해서 신뢰성에 문제가 있을거라고 봐서 패스하고 가장 권위있는 미국질병청 데이터를 가지고 왔으니까 이걸로 더 이상의 백신 논쟁은 그만하자.

 


21년 1월부터 7월까지의 통계인데 위에 파란 선이 백신 안맞은 사람들의 확진비율 그리고 아래 녹색은 백신맞은사람들의 확진비율이야. 이 그래프의 핵심은 파란선이 녹색선보다 훨씬 위에 있고 백신미접종자들의 확진비율이 백신접종자에 비해 평균 16배 높다는거야. 물론 5월 이후 백신미접종자들의 확진비율이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이미 자기도 모르게 코로나가 걸리고 지나가서 항체가 생겼을 가능성 때문인것 같아. 그리고 7월부터 다시 올라오는건 델타변이 때문인것으로 추측돼.

 

백신 맞아도 걸리니까 백신이 필요없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예를들면 과거에 백신접종률이 10프로였을때 10명이 걸렸다면 백신접종률이 50프로까지 올라왔을때 50명이 걸려도 같은 비율인거야. 백신접종자중에 확진자비율이 5배나 늘었다면서 백신무용론을 이야기하기보다는 백신접종률의 증가도 같이 봐야 되는거지. 

 

결론은 그냥 백신 맞아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