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여유도 있고 행복하게 가족이랑 오순도순 유대 쌓으며 인생 즐길 수 있는거지.
꼴랑 대기업 나왔다고 턱 하고 외벌이로 결혼하면 짤이랑 비슷하게 흘러가는거같다.
나도 남자지만 저 딸 애 맘이 많이 공감이 되거든
나도 아빠랑 거의 유대가 없어서.
자식입장에선 내가 심적으로 많이 힘들때 어려울때 아빠가 내 옆에 없고 관심도 없었어서, 그냥 아빠라는 존재가 먼 친척처럼 되어버렸다.
유년의 추억은 생각하면 감사하고 애뜻하지만.. 지금은 걍 한없이 다가가기엔 너무 멀리와버린 먼 친척.
슬프네.
나도 나중에 결혼했는데 우리아빠처럼 될까봐 참 걱정이 된다.
그래서 난 최대한 경제적자유 이뤄놓고 결혼해서 애낳으면 같이 여기저기 여행다니고 내가 육아고 뭐고 다 할라고
아래짤은 기러기아빠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