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이번에는 조용히 미애미 바다에서 꿀빨며 지냈다. 

그리고 키웨스트란 섬 동네를 감. 



좋노. 


쿠바에 이어서 이번에도 헤밍웨이 스토킹함. 
그가 자주 갔었던 바에 가서 모히토 한잔 함. 


무슨 비행기 사진이 많노. 


VF-101이면.. Grim Reapers.. 멀리서도 왔노.


앵.. 

앵?


해군 비행기지가 많이 있노. 






이건 가는곳 마다 보노?




이것은 뭐노? 위의 해양경비대 배위에 있던데.


미국본토 최남단에 있는 곳이라고 함. 하지만..




저 미군기지 안에 최남단점이 있음. 
이근처 최고 좋은 비치랑.


해군 헬기 두대


쿠바에 자유를!
미애미에 가면 쿠반 인구가 1/3이라고 함. 

리틀 하바나에 가봄. 



모두 돼지만 전투를 기리는 동상. 
돼지만 전투 이야기를 듣고.. 캐네디 대통령이 싫어짐. 그래서 나쁜점만 찾아냄. 
그의 최대 업적인 소련하고의 핵전쟁 방지한것도 다 그의 잘못임. 



마이애미 만의 해양경비정


마이애미의 최고 관광지의 사우스비치. 
ㅇㅇ 게이 새끼들이 득실 득실해서 다시 안가기로 맘 먹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