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아빠랑 어렸을 때부터 자식 앞에서 싸우고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을 서로 해대니까
초딩 때부터 소원이 화목한 집안일 정도가 됨
이미 여기서부터 돌이킬 수가 없는데
서로 이혼하고 한쪽이 키우면서부터 더 심해짐
키우는 쪽은 자기 결혼이 망하고 이혼한 분노를
이제 자식한테 풀기 시작함
폭언을 동반한 폭력을 심하게 겪음
거기에 걸핏하면 내쫓는다는걸로 협박을 하니
한 명 뿐인 부모 아래에서 늘 벌벌 떨며 살게됨
자기를 버릴 수 있다는 공포가 내재돼버림
부모 중 한쪽은 자기 곁에 없고
곁에 있는 쪽은 억지(의무감)로 키우는게 느껴지고
이러면 애정결핍은 패시브임 그냥
이혼 후에나마 화목한 가정이 된다면 훨씬 낫다 봄
실제로 주변에 부모님 이혼한 애들을 보면서 느낀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