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다른 생각을 하는 성인들이 같이 일할 땐

 

자기와 상성이 맞든 안 맞든 사회인의 매너로 상호존중해야 되는데

 

텃세부리고 뒷담까는 행위에 일말의 거부감이 없는 게 한국 직장평균임

 

 

나도 옛날엔 자기의 소명이나 적성 같은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개인에 대한 존중이 결여된 기업 문화에선 그딴 거 큰 의미 없더라

 

 

이럼 전문직 운운하는 사람 있을텐데

 

전문직도 결국 월급쟁이 아니면 프리랜서고

 

전자면 결국 사람에 치이는 건 크게 다를 바 없고

 

후자면 고객에 치이고 담당공무원에 치이고 더 토쏠림

 

 

착한 일게이들은

 

내가 시달릴지언정

 

내가 시련을 주는 사람이 되지 않게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