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얘기는 한 보따리지만, 천천히 하기로.

일단 내 애기는 아니다.

 

아프리카 근무때 페루 게이가 나랑 선배한테 흑마 3 데려올테니 1박2일 놀러가자 했다.

그때 차가 도요타 프라도 7인승이라 자기가 태워서 5시간 거리인 우리쪽으로 오겠다 했는데, 나는 좀 내키지 않아서 거절했고, 결국 그 친구가 흑마 3을 데리고 와부렸다.

 

나는 일정이 있어 거절했고, 선배랑 페루게이 흑마 3명이서 놀러갔다고 한다.

이후 저녁 먹고 술마시고 방에 들어가는데 페루 게이가 호텔값이 아까워 방 1개에 흑녀 2 데리고 들어갔다.

선배는 흑마 데리고 들어가서 거사를 치루고, 페루 게이는 얘매해서 그냥 침대 하나에 흑마 둘 누워 있는 상태에서 거사를 치루는 도중에 나머지 한명 거시기를 자꾸 쪼물딱 하다가 손짝으로 맞아가면서 방아를 찧고 한대 맞고, 다시 방아를 찧고

손짝을 맞고 거사를 3회 치루었다 한다. ㅋㅋ

 

다음날 아침에 선배의 흑마가 자기에게 임신 시켜주면 안되냐고, 자기 아빠가 다 키워준다고 한다며 돈 걱정 말라했단다.

알고보니 고삐리~~ 화들짝 놀라서 임신공격 방어에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담에 보지 말자고 했단다.

흑마들은 백인(아시아인, 일본 한국)들 2세 갖기를 원한다는.

 

이미 한국에 아들 둘을 키우는 선배는 식은땀을 흘리며 이후에도 몇 차례 떡을 쳤다한다 ㅋㅋ

 

나는 자기 일터로 돌아가는 페루 게이, 구즈만에게 변태라고 놀리며 담에 같이 가자고 말을 했지만, 고삐리 얘기를 나중에 듣고 선을 넘지 말자고 다짐했다.

회사 규칙상 어마어마한 페널티와 강제 귀국 후 형사처벌 각오해야 하니 그건 아니제~ 

 

암튼 구즈만 게이는 떡을 노무노무 좋아하는 남미 친구였고,

페루 인디언 여자들 몇 천원에 따묵따묵 썰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냥 잡썰, 근데 실화임을 밝히고, 즐 토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