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게이들은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 (Dihydrogen Monoxide, 이후DHMO)’라는 성분을 아나?

 

이 아이는 무색-무취의 화학 합성물인데…

다른 이름으로는 디하이드로젠 옥사이드(Dihydrogen Oxide), 혹은 하이드로젠 하이드록사이드( Hydrogen Hydroxide), 하이드로니움 하이드록사이드(Hydronium Hydroxide), 또는 간단하게 수산화산 (Hydric acid)이라고도 불린다…

 

성질이 조금 어마무시 하다는 거…ㅠㅠ

DNA 변성을 일으키고…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세포막을 공격하고…

신경계에 치명적인 작용을 한다…

 

 

이 화합물에 포함된 원소들은 황산이나 니트로글리세린 같은 유독하고 폭발성이 있는 화합물에서도 많이 발견될 정도…

 

그래서 DHMO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어느 나라 정부나 국제단체에서도 이 화합물을 독성물질이나 잠재적 발암 물질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그런데 이 위험한 물질을 왜 들어본 적이 없을까?

아~ 좋은 질문…

 

그동안 쭈~욱DHMO의 위험성이 간과되어 왔기 때문에 아직도 많은 국가와 기관 등에서 그 위험성을 실제보다 아주 낮게 평가되고 있기 때문.

혹자는 각국의 정부들이 자기들의 정치적 이익 때문에 DHMO의 위험성을 일부러 낮게 평가하고 있다고도 한다…

이 DHMO의 위험성을 무시하는 개인에게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고도 하고…

어쨌거나, 세계적 인구수 증가에 비례해서 DHMO의 위험은 더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매년 차마 셀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사람들의 사망 원인이 되면서 동시에 환경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DHMO의 위협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실수로 흡입한 소량의 DHMO로 인한 사망

장기간DHMO에 노출되어 야기된 심각한 세포손상

과도한 섭취로 인한 치명적 부작용

기체상태의DHMO로 인한 화상

산성비의 주된 성분

토양부식

각종 금속의 부식과 산화

기기 오작동과 합선을 일으키는 전기계통의 오염원

자동차의 브레이크의 효율성 저하

초기 종양과 병소의 구성성분

허리케인의 발생에 관련

열역학적 변성에 의한 ‘엘 니뇨 (El Nino)’ 현상과 관련

 


 

문제는 이DHMO는 위에서 열거한 것 보다 더 많은 위험 요인에도 불구하고 산업계나 정부, 심지어 일반 가정에서도 자주 사용되고 있다.

 

잘 알려진 사용처를 들자면…

 

발전소에서 용매나 냉각용매로…

선박에서 사용하는 추진 시스템에서…

운동선수의 성적을 개선하기 위해서…

생물학-화학 무기 제조에…

분사 타입의 소화기에…

탄화수소 화합물의 연소에 따른 부산물로…

종교적인 의식에…

역사적으로 오랜 시간 사용되어 온 고문의 재료로…

수영장에서…

일상에서 소독/청소의 목적으로…

살충제 제조…

유아식의 첨가제로…

탄산음료 또는‘내츄럴(natural)’ 또는 오개닉(organic)’ 음료의 첨가제로…

감기약이나 소화제를 비롯한 액체상태의 약의 성분으로…

샴푸나 화장품류 성분으로…

채소나 과일류의 보존제(preservatives)로…

각종 주류 제조시…

전세계에 퍼져있는 커피음료 제조시…

 

정말 많은 곳에서 사용하고 있다? ㅠㅠ

 

한가지 특이점은DHMO 를 ‘오염원 제거[decontaminant]’의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연구에 따르면DHMO 를 유의해서 사용한 다면 다른 종류의 오염원의 ‘세척(washing)’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다만, DHMO 로 세척을 한 후에도DHMO 에 의한 오염은 피할 수 없다는 게 함정…

 

 

하지만, 문제는…어떤 이유로 사용이 되었건 간에, 대부분 의 제품과 서비스에DHMO가 포함된 이유와 그 위험성에 대한 경고문구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ㅠㅠ

 

만약 실수로 ‘과량’을 마셨을 경우의 증상은 다음과 같다.

 

과도한 땀을 흘리거나…

잦은 소변

더부룩한 느낌

어지럽거나 구토증상

체내 전해질 이상균형

저나트륨혈증

뇌수 전해질 성분비 이상

 

다행히도DHMO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

일단, 상식적인 수준에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 .

다음으로는 DHMO 사용시 불쾌한 느낌이 들거나 위험하다 생각이 된다면 즉시 사용을 멈추셔야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침착’해야 한다.

위험한 상황에서는 절대로 서두르거나 당황하지 말고, 그 장소를 떠나시는 것도 좋은 방법.

 

그런데…정확히 DHMO가 뭐냐고?

 

뭐냐고…

 

화학에 좀 익숙하신 게이들은 시작할 때  화학명을 보면 이미 눈치를 채겠지만, DHMO는 물(water)의 다른 이름이다.

 

허걱…

 

이제 DHMO의 존재를 명확히 알았으니 다시 한번 위의 본문을 다시 읽어보면 이해가 훠~얼씬 잘 될거야.

 





 

크크~

 

똑같은 물이라도 ‘물’이라기 보다는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 (Dihydrogen Monoxide,DHMO)’하니까 더 무시무시하지?

 

왜 그럴 까?

우리가 얼마나 화학성분이라는 것에 대해 경직된 인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일단 화학명을 들으면 거부감을 느끼거나…

천연 성분이 아니다라고 생각들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전혀 그러실 필요가 없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화학명으로 표기가 가능한 화합물이다.
 




 

요약 :  1. 디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는 물이다.
         2. 모든 내용이 팩트여도 선동이 가능하다.
         3. 그러니 항상 비판적인자세로 정보를 수용하자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