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역에서 새마을금고옆 골목길로가면 삐끼를 마주치게된다.

삐끼들은 노래방안가십니까 살며시 다가 올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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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격흥정. 본인은 비오는날만 주로 노렸다.
2016년당시 9만원을 부르던시기에 비오고 장사죽쳐서 아가씨들 있겠나 하면
존나 아가씨 차고 넘칩니다 사장님 하며 꼬리존나흔드는데 이때 가격으로 후려야한다.
 대실까지 7만원
이때부터 아주 울고불고 난리난다 
사장님 아가씨값도 안남아예. 아가씨나 함보고가시지예
그럼다시 8만원 갑시다 8만원 비도오고 그냥집에가긴싫다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존나 골똘히 쳐다보다함 ㅇㅇ하지

2.아가씨초이스
아가씨불러온다고. 좀 기다려달라고하면 이제진상짓 시작.
이모 여는 입가심없나? 존나크게 부르짖으면. 이모가 진상이다 ㅈ댓다하면서 에이스들총집합시키지
비도오겠다 종치기싫으니까 왠만한 기집들은 다기어나오는데 이때 알맞은 년을 골라보자ㅇㅇ

3.끝내기.
맥주6병을 먹고나면 이제 서비스타임인데 여관에 드갈때 사장이 만원예 이지랄한다.
그럼 존나 성내야지 뭐라노 가게에 계산다했는데 이러면 씨발창녀가 오빠 그냥 줘라 삼촌도 고생하는데
이지랄 시전 
그때 뭐라노? 가서 삼촌불러와바라 이러면 댔으예 가져 가세요 이러면서 키랑 수건주면 떡치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