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시다시피 브레이브 걸스가 뜬 이유는 다들 아시다시피 감성 팔이가 제대로 먹혔기 때문이야.

오랜 시간 악착같이 버텨왔지. 다들 여기서 감동하는데 하지만 그것을 뒤집어 이야기하면 이 넷은 어디 갈곳도 없는 이들이라는 소리야.

불러주는 곳도 갈만한 곳도 없기에 근근히 버틴거야. 그래도 입에 풀칠 겨우 하면서 버틸수는 있으니 나둔거지.

그러다 빵 터졌어. 감성팔이 영상이 흥행을 이끌었고. 요즘 여자들의 버러지 근성과 행태에 질린 군바리들과 젊은 세대가 와 했지.

가장 암울한 군대잖아? 다들 한번 가면 한숨만 푹푹 나오고 갔다와도 명예가 아닌 병신 소리 듣는 곳. 그게 우리나라 군대이며 강제 징집의 결과물이야. 그런 곳에서 아주 짧은 순간 풀어지고 행복해지는 모습에 모두가 그 때를 떠올리는 거야.

그래서 떴어.

그런데 이야기도 제법 눈물겨워. 힘든 생활상...좌절. 그리고 비상.... 스토리가 살아나며 떠 올랐어.

자신들 입으로도 겸손해라 겸양해라 반복했지. 그러니 더 귀여운거야. 아! 저래야지. 그런데...

연이은 히트가 되니 붕 떠버린 거야. 어? 우리가 진짜 능력이 있었구나. 이제야 운이 찾아 왔구나!
뭐 이런 망상을 시작한 것인지. 점점 기고만장해지기 시작했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자신들이 진짜 귀여운줄 알고 행동하기 시작한거야.
우린 대단해! 라는 착각이 시작 된 것이지. 그리고는 폐미 발언으로 난리가 나고 굴하지 않겠다는 듯... 까대기 시작.

사실 브레이브 걸스는 이쁘지도 않고 몸매도 한물 갔어. 보고 있으면 저 나이에 무슨 짓?
나이가 30대가 훌쩍 넘어서 귀여운짓 하고 자빠진 것을 보면.... 얼굴은 피폐하고 웃음 외에는 봐줄것도 없는 몸매와 춤실력....
거기에 이젠 자기들이 진짜 대단한 힘이라도 가진 듯 유세를 떠니... 조만간 폭망 시작이지.

널리고 널린 이쁜 여자 아이들과 노래 실력이 넘쳐나는 시대에... 안쓰럽다. 조금 더 자중했다면 좀 더 오래는 갔을텐데.
쇼프로에서 다 늙어 싱싱하지도 않은 여자들이 여고생 처럼 행동하는 것도 어느 순간 구역질 나더라.

주제를 알자.

팬이 띄웠는데 실력인 줄 착각 말자.

잘 가라! 폐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