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럭 펄럭

진짜 목숨 걸고 찍어온 사진들이다. 
이집트에서는 군사, 경찰 사진 찍는것은 절대금지이다. ㅇㅇ 강력히 처벌을 받을 수 있데.
하지만 길거리에는 정말 많은 경찰과 군인들이 깔려 있어서 몰래 안 찍을 수 없었다. 


무슨 미사일 기지인듯.. 왼쪽 언덕에는 날라다니는 전봇대가 있는듯했다.
뒤에는 작은 피라미드가 몇개 보임. 뒷편은 카이로임. 




시내, 고속도로 곳곳에 장갑차등이 있음. 
경찰외에 관광/골동품 경찰들이 수시로 검문함. 
예로, 카이로에서 멤피스 (약 30분 거리)인데 관광/지역/연방경찰에 10번정도의 검문이 있었음. 


Qaitbay 요새. 7대 불가사리의 하나였던 알렉산드리아 등대 자리에 만든 요새임.








이거 찍다가 잡힐뻔. 
각 검문소마다 저렇게 철판방패들고 AK-47들고 경계함. 


어느 공군기지 앞인듯


호텔마다 폭파물 검색이 있거나, 탐색견을 통해서 차를 확인후에 들여보냄.
40-45도가 넘는 날씨라 개들도 힘들겠더라.





Luxor 박물관에 있던 무기들


Karnak 신전: 특이하게 동양인을 잡아서 족치고 있는 파라오라고 함. 


Horus 신전, Edfu. 적을 때려잡아 수호신인 호러스에게 받치는 것. 


곧히 잠들고 있더라. 약 100년전에 만들어진 댐. 


특이하게 미제 M2 기관총을 탑재


고속도로 곳곳에 검문소랑 있는 보초. 엄청 많음. 





식민지를 표시한것이라고 함. 흑인, 중동인등 다양. 


뉴킹덤에 되어서야 말과 전차를 받아들렸다고 함. 








홍해의 해양경비대.



Salah Al-Din Al-Ayoubi Castle
이곳에 국립밀덕박물관이 있는데 못감. 
가이드가 거짓말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사전 승인을 받아야지만 들어갈수 있다고 하더라.